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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통안전공단

기사입력 : 2017년07월06일 16:55

최종수정 : 2017년07월06일 16:55

 

◆전보

▲경영지원실장 주종간 ▲경인지역본부 인천지사장 김임기 ▲감사실장 곽 일 ▲서울지역본부 강원지사장 최상형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황병훈 ▲도로교통안전본부장 김종현 ▲중부지역본부장 오인택 ▲서울지역본부장 이성신 ▲경인지역본부장 서종석 ▲호남지역본부 전북지사장 송병호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조정조 ▲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신양철 ▲경인지역본부 경기북부지사장 유창재 ▲홍보실장 민승기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장 박민호 ▲호남지역본부 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이장규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운영처장 가두현 ▲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창덕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기획관리처장 김경식 ▲호남지역본부 제주지사장 김용헌 ▲서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영순 ▲경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지윤석 ▲도로교통안전본부 도로교통안전처장 김기응 ▲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이정기 ▲경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양정훈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장 전금선 ▲인천검사소장 홍기출 ▲춘천검사소장 신종수 ▲성동검사소장 김영수 ▲신탄진검사소장 김창한 ▲부산경남지역본부 경남지사 안전관리처장 직무대리 김행섭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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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MLB 시구에 현지 중계진 극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뷔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사진=빅히트뮤직] 2025.08.26 alice09@newspim.com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밝은 미소와 함께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뷔는 마운드에 다시 깜짝 등장해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잇츠 타임 포 다저 베이스볼(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멘트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중계진 빈 스컬리가 LA 다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릴 때 사용하던 문구다. 뷔는 센스 있게 이를 직접 외쳐 다저스타디움 전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계석에서는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뷔가 시구자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사이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티켓 판매량은 평균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중계진은 또한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칭하면서 그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조했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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