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폰케이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폰보다 비싼 티파니 폰케이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티파니가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 인증샷. 사진 속 티파니는 한 손에 휴대전화와 커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티파니의 손에 들려진 휴대전화 케이스.
티파니의 휴대전화 케이스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제품으로 1250달러, 우리도 144만 원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해당 휴대전화 케이스는 티파니 외에도 하이라이트 용준형,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등이 사용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티파니 인스타그램,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