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금, 분산투자 수요 늘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분기 포트폴리오] 국제 금값, 1250~1300달러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4일 오후 4시0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현 기자]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금(gold)을 가장 유망한 대체투자 상품으로 꼽았다. 달러가 천천히 약세로 돌아서며 분산 투자 차원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다만 미국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원유와 곡물, 비철금속 등 다른 커머디티 상품들에 대해서는 투자비중을 유지하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면서도 전문가들 이견의 다소 엇갈렸다. 

4일 뉴스핌이 증권·은행·보험 등 14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글로벌 상품(commodity)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결과, 금을 유망 대체투자 자산으로 제시한 금융회사가 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산물(3곳), 원유(2곳), 은(1곳), 산업용 금속(1곳) 순이었다.

올 3분기 국제 금값 전망에 대해서는 온스당 1250~1300달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상단을 1300달러 이상으로 내다본 곳은 없었고, 하단은 1180달러다.금은 투자 적정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투자 비중을 확대하라는 의견이 3곳, 유지가 9곳이며 축소하라고 말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박현식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포트폴리오매니저는 “점진적인 달러 약세 및 대안 투자 수요의 증가로 금값은 상승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설명했다.

금이 유망하긴 하나 랠리를 펼칠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원자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방이 제한돼 있다고 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는 “금은 인플레이션 기대와, 미국 달러 화폐가치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데 글로벌리 디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어 가고 있으며 트럼프 정책 기대감과 연준 금리인상에 대한 달러 강세 영향은 미미해졌다”며 “다만 주요 선진국들이 통화정책을 점차 긴축적으로 가져감에 따라 실질금리가 상승해 금의 강세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에 비해 원유와 곡물, 비철금속은 하우스별로 의견이 나뉘었다. 선진국과 주요 신흥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면서도 정치적 불안정성과 원유 감산 및 금리 인상 움직임 등이 혼재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원유에 대한 투자 의견은 ‘유지’를 제시한 회사가 7곳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축소(3곳)와 확대(2곳) 의견이 있었다. 유가에 대한 전망은 상단을 배럴당 55달러로 내다본 회사가 5곳으로 가장 많았다. 하단을 40달러로 제시한 회사도 5개다.

곡물에 대해서는 6개 회사가 투자 비중을 유지하라고 제시했다. 확대·축소하라는 회사는 각각 3곳, 2곳이다. 비철금속 역시 유지 의견이 5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확대·축소하라는 의견도 각각 3건이다. 특히 은행·보험권은 확대 쪽에 방점을 찍었지만 증권은 축소가 다수여서 금융업종별로 의견 차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