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유안타제1호스팩이 합병 상장을 앞둔 글로벌텍스프리(GTF)와의 합병가치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안타제1호스팩은 전일 대비 15.67% (420원)오른 3105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안타제1호스팩은 정정 증권신고서를 통해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비율을 1대 13.0185000에서 1대 11.7650000으로 변경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