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전반적 상승.. 선전과 대만 기술주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은 강보합 마감에 그쳐

[뉴스핌=김성수 기자] 2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유가가 1% 넘게 오르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다소 회복됐다. 중화권의 기술주가 강한 상승장을 연출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31% 오른 1만513.96포인트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TSMC는 2.38% 급등했다.

26일 대만 가권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가권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했으나 TSMC와 시가총액 2위인 홍하이정밀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내내 상승폭을 늘려갔다.

훙하이정밀은 다이와증권이 목표 주가를 종전 118대만달러에서 130대만달러로 상향하면서 6.67% 급등했다.

중국 증시도 MSCI가 중국 A주 비중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87% 오른 3185.44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65% 급등한 1만537.59포인트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1.25% 오른 3668.09포인트에 마쳤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헨리 페르난데즈 MSCI 회장은 "MSCI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되는 중국 중형주 개수를 195개 더 늘리는 등 중국 A주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통증권은 "현재 중국 A주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중국 A주는 정책 지원과 개선된 유동성 환경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 증시도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후들어 오름폭을 넓혔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43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0.73% 오른 2만5857.6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95% 상승한 1만529.25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반면 일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강보합에 마쳤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10% 오른 2만153.35엔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지난주 종가보다 0.05% 오른 1612.21엔에 마쳤다.

달러/엔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엔화 약세가 나타난 것은 주가에 긍정적이었다. 오후 4시4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장 대비 0.18% 오른 111.46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파이오니어가 3.85% 올랐고 야마하도 2.09% 상승했다. 도시바는 3.54% 떨어졌다. 노무라 홀딩스도 1.39% 내렸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