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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지드래곤, 박신혜, 한예슬, CL, 태양, 제니, 윤아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서울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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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프닝에는 샤넬의 앰배서더 지드래곤, 캐롤라인 드 메그레(Caroline de Maigret), 일본 여배우 키쿠치 린코와 모델 수주, 인플루언서 아이린 김이 함께 했다.
이밖에 샤넬의 앰배서더 계륜미와 박신혜, 한예슬, K-pop 가수 CL, 태양과 제니 그리고 배우 정려원, 고아성, 윤아, 이제훈, 지창욱, 남주혁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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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이후 이들은 에스팩토리의 공간으로 이동해 지드래곤의 라이브 공연과 수주, 킹맥, 플라스틱 키드의 디제잉 퍼포먼스도 즐겼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사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