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JYP의 거대 막내 라인, 수지부터 찬성, 유겸, 쯔위까지.
JYP 소속 아이돌 팀의 막내는 거대하다? 미쓰에이 최장신 수지, 2PM 찬성, 갓세븐 유겸, 트와이스 쯔위의 남다른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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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로 팀에서 가장 큰 키였던 수지. 모델출신 김우빈(키 187cm) 옆에서도 그리 작지 않은 기럭지를 자랑한다.
거대막내 라인의 원조(?) 격인 2PM 찬성은 택연과 함께 팀 내 양 축을 담당 중이다. 갓세븐 막내 유겸 역시 185cm의 큰 키와 긴 다리를 자랑하는 동시에 댄스 담당 멤버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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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막내 쯔위도 171cm로 팀 내 최장신이다. 일렬로 늘어선 트와이스 중 단연 튀는 기럭지가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