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수입트럭 및 차부품 유통기업인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가격을 67% 인하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DPF는 친환경 디젤 차량으로 판매 중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유로 6 트럭에 있어 대기질 개선 및 자동차 출력, 연비 향상 등 차량의 성능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교환 또는 필터 관리를 해야 하는 필수 배기가스 저감 장치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차량으로부터 탈거 및 회수된 코어 부품을 독일 본사의 공정에 따라 다시 제조한 순정 르만 DPF의 가격을 67% 인하, 개당 62만 7000원에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코어 부품 반납 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부가세와 공임비는 별도로 부과된다.
DPF 교체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시에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유로 6 모델의 DPF 교체 주기는 마일리지 기준, 최초 45만km, 이후 매 30만km다.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보장하는 12개월 무상 보증이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