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두나, 조승우, 유재명, 이준혁과 신혜선입니다.
오는 6월2일 첫 방송을 앞두고 5월30일 열린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 배우 배두나, 조승우,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6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배두나, 3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은 조승우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명연기를 펼친 유재명, 주말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신혜선과 이준혁까지. '비밀의 숲'에서 선보일 다섯 배우의 변신도 기대됩니다.
배두나와 조승우 <사진=CJ E&M> |
배두나, 조승우,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이 출연하는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입니다. 오는 6월10일 밤 9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전파를 탑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