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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아스트로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최파타'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 점수를 밝혔다.
30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아스트로(차은우, 윤산하, 라키, 문빈, MJ, 진진)가 출연했다.
차은우는 최근 유승호와 함께 찍은 CF를 언급했다. DJ 최화정은 "차은우, 유승호 두 사람 다 잘 생긴 외모의 소유자 아니냐. 촬영하는데 부담스럽진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차은우는 "부담스러웠다기 보다 많이 배웠다. 녹음 전에 쑥스러워 했는데 또 녹음할 때는 프로페셔널 하더라"며 유승호를 칭찬했다.
또한 아스트로 차은우는 "나의 외모 점수는 97점"이라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지 않나. 그리고 내가 97년 생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