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라수 신미래 <사진=신미래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트로트가수 신미래가 '가요무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미래는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KBS1 가요무대 신미래-앵두나무처녀 불렀어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미래는 1990년생으로 요즘 각광 받는 젊은 트로트가수 중 한 명이다. 대학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한 신미래는 2014년 데뷔 이래 윤수현 등과 함께 트로트계를 이끄는 신예로 활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