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에 관한 심경을 전한 백아연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새 미니 3집 '비터스윗'으로 컴백하는 백아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백아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곁들이며 '비터스윗'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 글에서 백아연은 "내일이다. 너무 떨린다. 벌써부터 많이 떨린다. 오늘 좋은 꿈꾸게 해주세요"라고 바랐다. 백아연은 하루 뒤인 29일에도 "2시간 남았다"란 글을 올렸다.
백아연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비터스윗'(Bittersweet)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