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웨이포트는 최대주주인 진용 대표이사가 이달 말까지 상장폐지를 위해 410만5650주(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후 진용 대표의 지분율은 100%로 올라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백현지 기자] 웨이포트는 최대주주인 진용 대표이사가 이달 말까지 상장폐지를 위해 410만5650주(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후 진용 대표의 지분율은 100%로 올라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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