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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순직·공상퇴직 소방가족 '마음돌봄' 사업

기사입력 : 2017년05월01일 12:46

최종수정 : 2017년05월01일 12:46

양육비·심리검사 지원 등...소방본부와 사업 업무협약

[뉴스핌=방글 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순직 및 공상 퇴직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양육비와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소방가족 마음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CI=두산>

소방가족 마음돌봄 사업은 순직 및 공상 퇴직 소방공무원 가족 중 미취학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1인당 최대 연 4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간 전문심리기관의 심리치료도 지원한다.

두산그룹은 "소방공무원 가족에 대한 기존 지원 사업이 대부분 취학 자녀들의 장학사업에 머물고 있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미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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