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완전 짱!!!! 자카르타!!!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브이(V)’를 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같은 날 지민 역시 “고마워요 #JIMIN #Thanks_Indone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하게 ‘브이(V)’를 하고 있다.
특히 방금 씻고 나온 듯 젖은 머리카락과 뽀얀 피부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