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하는 EXID 하니가 지난 24일 게시한 셀카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한 EXID 하니가 최근 팬 서비스를 했다.
하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울 레고들 쵝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EXID 하니는 베이지 모자와 초록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하니의 우윳빛 피부와 환한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27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