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영상차이나] 기업 미래가 한눈에, 중국 거물급 CEO들의 별자리 경영운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왕젠린 마화텅 리옌훙은 창업가에 적합한 전갈자리
‘철의 여인’ 둥밍주는 사자자리, 마윈은 처녀자리

[뉴스핌=백진규 기자] "응, 니가 물고기자리라 여자친구가 없구나." 참 예리한데요. 중국인들은 서양인들만큼이나 별자리를 참 좋아하죠. 만나서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별자리를 물어 상대방의 성격과 운세를 파악하곤 합니다. 중국인을 사귀기 위해선 간단한 별자리 지식을 갖추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기업인들의 별자리는 어떨까요? 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CEO 10인의 별자리 운세 참 재미있네요.

부동산재벌로 유명한 완다그룹의 왕젠린(王健林) 회장, 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 바이두의 리옌훙(李彦宏) 회장은 전갈자리입니다. 전갈자리는 판단력과 조직장악력이 뛰어나 창업가에 가장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영상에서 준비한 10명의 CEO 중 3명이 전갈자리입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레이쥔(雷軍) 회장과 벤처투자기업 창신공장(創新工場)의 리카이푸(李開復) 회장은 사수자리라고 하네요. 자유로운 영혼, 노는걸 좋아하는 사수자리! 낙관적인 성격으로 좋아하는 분야에 올인 하는 성격입니다. 대신 틀에 박힌 업무에는 적응하기 어렵다는데...레이쥔과 리카이푸 모두 다니던 회사를 뛰쳐나와 창업에 성공했으니 사수자리의 힘이라고 봐야 할까요?

천칭자리 CEO로는 저우훙이(周鴻祎) 치후360 회장이 있습니다. 천칭자리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부드럽지만 속으론 냉정한 분석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 강해지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대표 인터넷보안기업 치후360 회장에 딱 어울립니다.

‘중국판 아마존’ 징둥닷컴의 류창둥(劉強東) 회장은 물병자리입니다. 자기 중심적이면서도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는 물병자리. 무인물류창고, 무인배송 등으로 3세대 물류 시스템을 선도해나가는 징둥닷컴과 어울리네요. ‘밀크티녀’ 장쩌톈과의 결혼으로도 유명한 류창둥. 사람 사귀기를 좋아한다는 말, 인정합니다.

어떤 좌절을 만나도 굴하지 않고 리더의 자리에 오른다는 사자자리. 강한 결단력으로 때로는 상대방을 위협해서라도 목표를 성취한다는데요. 네, ‘철의 여인’ 둥밍주(董明珠) 거리전기 회장 맞습니다. 지난해 임시주총에선 주주들과 기싸움을 벌이며 “거리전기가 당신들을 홀대한 적이 있느냐!”고 소리치기도 했죠.

스마트폰, IT제품을 생산하는 추이즈커지의 뤄융하오(邏永浩) 회장은 염소자리입니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천신만고 끝에 추이즈커지를 설립했는데요. 염소자리는 자신의 능력에 의지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처녀자리입니다. 처녀자리엔 빈틈없는 사고방식에 똑똑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고 하네요. 처녀자리의 특징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잡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는데, 인터넷의 미래를 예측하고 인터넷 산업을 선도해가는 마윈에게 딱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중국 CEO 10명의 별자리를 알아봤습니다. 별자리와 성격이 꼭 다 맞기야 할까마는, 그럴싸해 보이는데요? 창업에 관심 있다면 별자리 한 번 체크해 보는 것 어떨가요?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