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유승민 "홍준표, '돼지 발정제' 정상 아냐, 범죄 심리학자 연구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
안철수, 홍준표 연대 대상 아니다...완주 의사 밝혀

[뉴스핌=조세훈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하숙집 동료가 '돼지 흥분제'를 여성에게 먹여 성폭력을 시도했다는 자서전의 내용을 언급하며 "범죄 심리학자들이 연구할 대상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 후보는 21일 여의도 마린아일랜드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저는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냐"며 "성완종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1심에서 유죄를 받은 것도 무자격자인데 성범죄에 가담하고 버젓이 자서전에 쓰고 이것은 범죄 심리학자들이 연구할 대상이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돼지 흥분제라는 것을 본인이 본인 입으로 본인 손으로 자서전에 소제목까지 달았다"며 "(이것은) 성폭력 강간이 아니냐. 성폭력 공동 모의한 것을 직접 했고 그것을 자서전에 쓴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다"며 "그런 정당과 단일화는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 후보는 독자 노선으로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후보단일화에 대해선 "당 전체가 친박(친박근혜)에 여전히 얹혀있는 '도로친박당'"이라며 "헌재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형사피고인을 대선후보로 선정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도 "평소 안철수가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라고 주장해서 그런 말을 믿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그렇지 않다. 사드배치를 당론으로 반대하고 햇볕정책을 계승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양쪽(자유한국당, 국민의당)다 원칙 있는 단일화에 맞지 않아 단일화 연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