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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선대위 발대식…문재인 "전국 지지받는 최초 대통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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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균형발전 맥박 힘차게 뛰어야"
오늘 저녁 광화문서 당 지도부 모여 '집중유세'

[대전=뉴스핌 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식 발대식을 열었다.

민주당은 이날 문재인 후보가 오전 대구에서, 당 지도부는 전남 광주에서 유세를 시작해 대전에서 합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좌우 통합을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어긋났다. 발대식에 참석한 우상호 원내대표는 "당 지도부의 광주 일정이 추가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이 대선 후보가 17일 오전 대구 경북 시민들을 만나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문재인 캠프>

문 후보는 발대식에서 "국민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 이번 대선은 지역‧이념‧세대 간 대결이 아닌 상식과 정의로 국민이 통합되는 선거"라며 "전국에서 고루 지지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다시 균형발전의 맥박이 힘차게 뛰어야 하지 않겠나"면서 "조선 건국 이래 600년동안 서울은 항상 우리의 수도였다. 그런데 저는 묻고 싶다. 왜 꼭 수도가 하나여야 하나. 경제수도 서울, 해양수도 부산, 문화수도 광주,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이 있으면 대한민국은 더욱 행복해지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이어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을 다시 힘차게 시작하겠다. 이곳 충청에서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기필코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을 동북아의 실리콘 밸리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고, 대전 원자력 시설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가가 책임지겠다"면서 "순환 도로망을 구축해 교통 체증도 시원하게 풀어드릴 것"이라고 지역 공약을 선보였다.

대전 발대식에는 우상호, 박병석, 박범계, 표창원, 박주민, 김진표, 조승래, 권미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 후보는 이어 오후 4시 수원역에서 선거운동을 벌인 뒤 저녁 6시 광화문 광장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집중 유세를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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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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