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비투비 이민혁, 한밤중 前여친 연락 해프닝+담배 루머 해명…"구구절절 설명하기 민망" [전문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민혁이 전여친 해프닝과 담배 루머 등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뉴스핌DB>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한밤중 전 여친 연락 해프닝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해명하며 담배 등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말문을 꺼냈다.

지난 13일 이민혁은 공식 팬카페에 "구구절절 설명하긴 참 민망한 일이긴 한데 그렇다고 입 다물고 있으면 오해할 수 있겠다 싶어 설명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민혁은 "낮에 우연히 옛 여자친구를 닮은 사람을 보고 안부가 궁금해져 '나 왜 너 연락처가 없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스치듯 안부를 물으려 했을 뿐인데 엉뚱한 파장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민혁의 메시지를 본 전 여자친구의 현재 남자친구가 이민혁을 저격하는 댓글을 남겼기 때문. 특히 그는 전 여자친구와 이민혁이 사귄 적이 없다는 주장을 펼쳐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이민혁은 "어떤 이유로 메시지를 보냈던 현재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건 제 불찰"이라며 "어설프게 덮으려 하는 일은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결론을 얻고 차라리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이민혁은 "저희를 둘러싼 각종 소문들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다"며 "특정 멤버의 열애설도, 담배와 관련된 소문도 사실이 아닌 얘기들이 포함돼 있다"며 "저희들은 정말 사이가 좋고 어떤 일에나 최선을 다하며 회사 내에서나 방송 광계자들에게나 성실하다고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혁이 팬카페에 남긴 글은 삭제된 상태다.

다음은 이민혁이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이다.
구구절절 설명하긴 참 민망한 일이긴 한데 그렇다고 입 다물고 있으면 오해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 간단히 설명드리려 합니다.

어제 낮에 옛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너무 닮은 사람을 보고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져 'ㅇㅇ야~ 나 왜 너 연락처가 없지?'라고 메지시를 보낸거죠. 딱 그 뿐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공연히 바보짓을 했네요.

특별한 의미를 가진 메시지도 아니었고 그냥 스치듯 안부를 물으려고 했을 뿐인데 엉뚱한 파장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의 남자친구분이 불쾌하셨는지 제 인스타그램에 언짢은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어떤 이유로 메시지를 보냈던 현재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모른 채 메시지를 보낸 건 제 불찰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슨 불순한 의도가 담긴 메시지도 아닌데 왜 이리 불쾌해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분이 제게 댓글이 아닌 메시지로 그런 불쾌한 마음을 표현하셨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지나갈 일이었을 텐데 댓글을 다셔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순간 아차 싶더군요. 그렇잖아도 요즘 트위터 알계로 뒤숭숭한데 제가 한몫하는 꼴이 돼버렸으니까요. 그래서 급한대로 댓글이 달린 사진을 지우는 실수를 연달아 저질렀습니다. 마치 뭔가를 급히 감춰야 하는 사람 마냥 허둥댄 꼴이라니.

냉정을 되찾은 후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지나간 인연을 떠올리는건 어리석은 일이고 더구나 굳이 안부를 묻고자 한 일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더구나 엉뚱하나 파장이 일어난 것을 어설프게 덮으려 하는 일은 부질 없는 짓이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많은 멜로디들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소문이 퍼지면서 더 큰 오해를 낳기보다는 차라리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밤의 해프닝은 말씀드린대로입니다. 여러분이 굳이 그 이상으로 추측할 만한 일은 없습니다. 한동안 확산되던 저희들에 관한 소문들과 맞물려서 확대해서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전체를 대변할 일은 아니지만 저희를 둘러싼 각종 소문들의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특정 멤버의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고 담배와 관련된 소문도 사실이 아닌 얘기들이 포함돼 있더군요. 이를테면 저는 단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 없는데 목격담이라고 돌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 외에 상상하기 어려운 소문까지 퍼뜨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희들은 정말 사이가 좋고 어떤 일에나 최선을 다하면서 회사 내에서나 방송 관계자들에게나 성실하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저를 포함한 멤버들의 멜로디에 대한 사랑은 정말 깊고 큽니다. 믿어주세요.

이번 저의 부주의했던 일로 실망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매사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