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예약 진행..봄철 여행 시즌에 인기↑
[뉴스핌=전지현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봄철 여행시즌을 맞아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사전예약 10일간 일평균 500세트 이상 예약주분이 들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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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G인삼공사> |
‘화애락 트롤리세트’는 여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화애락’과 프랑스 명품 트레블백 브랜드 ‘델시(DELSEY)’의 트롤리백을 콜라보해 출시한 특별 한정판 세트다.
KCG인삼공사에 따르면 이 세트는 지난 1~2일 양일간 전국 4개 백화점에서 진행한 사전한정판매에서 각 매장별 준비 수량이 거의 소진됐다.
이후 3일부터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는 10일간 일평균 500세트이상 예약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 건강과 함께 여행 필수품인 트롤리백을 함께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알찬 세트 구성과 더불어 화애락과 델시(DELSEY) 트롤리백의 조화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화애락(화애락본 또는 화애락진) 80일분과 델시의 트롤리백이 함께 구성 된 화애락 트롤리세트 사전예약은 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