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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찰행정학부, 자연계 학생도 논술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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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계획' 발표

[뉴스핌=김범준 기자] 동국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 우수자 전형'을 통해 처음으로 경찰행정학부에 자연계 인원을 모집한다. 문학 특기자 수상대회 입상자 모집도 신설했다.

동국대는 이런 내용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계획'을 2일 공개했다. 기본계획은 향후 대학교육협의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 / 동국대학교 제공

수시와 정시 모집 비율은 각각 70%, 30%로 2018학년도와 같다. 전형방법도 수시 4개, 정시 2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종합 ▲학교장 추천인재 ▲논술 우수자 ▲실기 4개 전형으로 2142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의 50%(1526명)를 차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고른기회 유형'을 확대했다.

학교장 추천인재 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서류 종합평가만으로 419명을 선발한다. 논술 우수자 전형에 경찰행정학부 자연계 모집을 신설해 5명을 선발한다.

실기 전형에서는 어학 특기자를 폐지하고, 문학 특기자 수상대회 입상자 모집을 신설해 5명을 뽑는다. 그동안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던 미술학부(서양화)도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군 33개, 나군 20개 모집단위에서 총 856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부(교과·봉사·출결) 성적을 반영하고, 영어 등급 간 점수를 조정하는 등 수능 반영방법이 변경됐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경제학과 교수)은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학교생활기록부 등의 전형요소를 활용한 인재선발 방법에 중점을 뒀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논술, 실기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해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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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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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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