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스킨케어, 바디&헤어케어 포함 5000여 개 상품 할인 진행
[뉴스핌=이에라 기자] 헬스&뷰티 전문스토어 왓슨스가 올해 처음으로 최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전국 왓슨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봄철 환절기 피부관리 대표상품인 스킨케어&마스크 브랜드를 비롯해 컬러 메이크업&향수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정기세일이다.
왓슨스는 환절기 피부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단독으로 판매하는 한정판 특별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세일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인 ‘닥터지 브라이트닝업 선’, ‘마몽드 로즈워터’, ‘바이오오일’, ‘구달 수분장벽 젤 크림’을 1+1 기획세트 구성하여 알뜰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S/S 컬러 메이크업과 향수를 준비하는 뷰티 트랜드 리더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핑크에디션 어딕티드 쉐도우 팔레트’, ‘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 쿠션’ 등 다양한 메이크업 상품을 할인판매 한다.
왓슨스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첫 세일은 봄 시즌에 맞추어 다채로운 아이템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이 참여하는 행사이니만큼, 3월의 시작, 기분 좋은 봄을 왓슨스의 세일과 함께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