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대선주자 국민면접' 허지웅 "비핵화 제자리 걸음, 전략 무엇?"…유승민 "미국과 함께 중국에 협조 요청, 북한 설득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방송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다. <사진=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대선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위기론과 리더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방송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다.

허지웅은 "보수정부 10년 동안 여당 소속 국방위 활동을 했다. 10년 동안 비핵화 제자리 걸음이었고 악화가 됐다. 향후 어떤 전력을 가져갈 생각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유승민 의원은 "제가 대통령이되면 한미동맹 하나만큼은 우리 국가 안보의 초석으로 삼아서 중국을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안보 중에 제일 심각한 게 핵 미사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를 고치려면 중국이 없으면 안된다. 미국, 중국과 협조해 북한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북한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핵 미사일을 포기할 것이냐, 체제를 포기할 것이냐. 그 다음에 제대로된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리더십에 대해한 이야기도 나눴다. 강신주는 "리딩이 아니라 거의 보좌역할을 많이 했다. 리드를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유승민 의원은 "저에 대한 이미지는 똑똑하다 등이 있다. 사실 보이는 것보다 민주적이다. 저는 결정할 때 신중하다. 여러 의견을 다 들어본다. 일부러 반대 생각을 찾아내서라도 의견을 들어본다. 한번 결정되면 거의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국회의원 말고 국방위워장, 최고의원 ,원내대표를 해봤다. 제가 참모로서 일할 때가 있었다. 그 이미지만 보지 말고 제가 손들고 쟁취했던 모습을 봐주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은 "새누리당 탈당 할 때도 그다지 주목을 못 받았다. 그 원인이 몰까. 탈당 할 때도 미적미적했다"라고 말했다.

유승민은 "탈당할 때 미적한 게 사실이다. 탈당하기 싫었다. 조금이라도 새누리당이 고쳐질 가능성이 있었으면 탈당 안 했을 거다. 남아서 개혁하고 싶었다. 저는 17년 동안 그 당에 있으면서, 그 당에 있으면 누구든 정이 생긴다. 이 당이 바뀔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지지율에 대해 전여옥은 아쉬워했다. 이에 유승민은 "0에서 시작해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여옥은 "황교안 총리가 아무것도 안 하는데 오히려 황교안 대행이 앞서고 있다. 그런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승민은 "정치는 원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가 높다. 시작하면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여옥은 "혹시 황교안이 안 나오면 유승민에게 주겠느냐는 정서도 있다"라고 했다. 이에 유승민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소 지난 10년 간 할 말다 했다. 배신자라는 말까지 들었다. 대구, 경북 시민이라고 해서 '주군을 배신했다'는 생각을 안하고 건전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 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 경북 중에서도 이런 법 절차가 엄정하게 진행되는 분들도 많다. 저는 그런 분들 믿고 정치하겠다"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