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뿌듯한 졸업·설레는 입학, "2월에 선물하세요"

기사입력 : 2017년02월07일 08:56

최종수정 : 2017년02월07일 08: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통업계, 새내기 위한 다양한 선물 맞춤 제품 출시 '봇물'

[뉴스핌=전지현 기자] 유통업계가 입학과 졸업 시즌인 2월을 맞아 새내기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학교생활의 아쉬움과 새로운 곳에서 맞을 새생활로 설렘 가득한 새내기들에게 필요한 상품들로 구성, 축하하는 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기 안성맞춤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비안은 중·고 여학생을 위해 세련되고 성숙한 느낌을 주는 브라·팬티 세트를 선보였다. 세련되지만 장식이 최소화돼 심플하며 교복에 입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러블리한 피치스킨 색상과 시크한 블루그레이 색상이 준비됐다. 남학생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드로즈도 판매중이다.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과 슬림핏으로 폭이 좁은 교복바지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사진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 비비안 고등학생 위한 심플 속옷, 미샤 3세대 '보랏빛 앰플', 금강제화 랜드로바 소프티, 버커루 퍼포먼스 스퀘어 백팩. <사진=각사>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숍 미샤 3세대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은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건강과 탄력을 되찾아준다. 당근 세포벽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사 콜라겐 성분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촘촘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공급해 톤을 환하게 개선하는 7가지 멀티 비타민 성분도 함유됐다.

버커루는 무거운 전공 서적과 노트북까지 갖고 다녀야 하는 대학 새내기를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퍼포먼스 스퀘어 백팩’을 내놨다. 각진 스퀘어 형태의 백팩으로 둥근 모양보다 세련되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며, 수납공간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종 IT기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곳곳에 따로 마련해 실용적이다. 

금강제화의 여성화 ‘랜드로바 소프티’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대학생 입학 선물로 좋다. 옥스퍼드와 플랫 두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플랫은 발등을 감싸는 윗부분에 고무밴드가 삽입돼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준다.

학교생활을 이제 갓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선물로는 가방과 학용품이 가장 실용성이 높다. 블랙야크 키즈는 ‘성장’과 ‘안전’을 키워드로 기능성을 높인 책가방 시리즈 7종을 선보였다. 하중을 최소화하도록 U자형 어깨끈을 이용, 무게를 적절히 분산했다. 일부 제품에는 여행용 캐리어에 많이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 견고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