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말하는대로' 홍석천, 송중기·안희정·손석희 '황금인맥' 자랑…오찬호, '책 홍보' 깨알웃음·럭키 "야인시대 출연 경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말하는대로’ 홍석천이 송중기, 안희정 충남지사, 손석희 등을 언급하며 ‘인맥’을 자랑했다. 오찬호 사회학자는 방송 내내 자신의 책 홍보를 해 깨알웃음을 전했고, 인도 아재 럭키는 예능-드라마 등 과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말하는대로’ 캡처>

'말하는대로' 홍석천, 송중기·안희정·손석희 '황금인맥' 자랑…오찬호, '책 홍보' 깨알웃음·럭키 "야인시대 출연 경력"

[뉴스핌=정상호 기자] ‘말하는대로’ 홍석천이 송중기, 안희정 충남지사, 손석희 등을 언급하며 ‘인맥’을 자랑했다. 오찬호 사회학자는 방송 내내 자신의 책 홍보를 해 깨알웃음을 전했고, 인도 아재 럭키는 예능-드라마 등 과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 19회에는 홍석천, ‘비정상회담’ 인도 아재 럭키, 사회학자 오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유희열 언젠가는 마주칠텐데라고 생각했었다. 오늘이 그날이다. 내가 대학생 때 내 마음을 흔들었던 대구 형이 있었는데, (유희열이) 그 형이랑 정말 많이 닮았다. 그 형도 웃을 때 잇몸이 다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잇몸 만개’ 미소로 화답했다.

홍석천은 송중기, 안희정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인맥왕’임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송중기는 대전 고등학교 후배다. 우리 학교에 3대 인기인이 있다. 송중기, 홍석천, 안희정 충남지사다. 인지도 면에서는 (안)희정이 형보다 내가 높다. 지금 세대별로 안희정을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JTBC 손석희 사장과의 친분도 자랑했다. 홍석천이 “(손)석희 형은 우리 가게 단골이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손)석희 형은 우리 가게도 왔었다”라고 자랑했다.

‘비정상회담’ 인도 아재 럭키는 “20년 전에 한국 땅을 밟았지만, 7년 밖에 거주하지 않았다. 또 이런 얘기하면 럭키 아재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한국 가요를 정말 좋아한다. 가요톱10을 즐겨봤다. DJ DOC, 패닉, 쿨 좋아했다”고 말했다.

럭키는 과거 화려했던 경력도 말했다. 럭키는 “KBS 외국인 노래자랑에 도 나갔고, 드라마 ‘야인시대’에 출연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유희열은 “럭키는 생계형 외국인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오찬호 사회학자는 ‘말하는대로’ 방송 내내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등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해 깨알웃음을 전했다.

오찬호는 “사회학이 뭐냐”는 질문에 “우리가 지금처럼 살면 다 망한다고 말하는 학문이다. ‘노력하면 다 된다’ ‘교육은 평등하다’라고 말하는 고착화된, 차별화된 관념을 바꿔가는 학문.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오찬호는 “제가 강의를 하면서 강조하는게, 인문학 사회학이 취업할 때 도움안된다고 괄시하는데, 취업하면서 면접을 볼 때 나한테 배운 내용을 반대로 얘기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홍석천이 “아내분도 사회학자냐”고 묻자, 오찬호는 “아내는 음악을 한다. 제가 쓴 책을 읽지 않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찬호는 “평소 모임에서 사회학에 대해 열변을 토하면 처음에는 다들 재밌다고 바라보다가, 나중에는 ‘진지충’ ‘국회의원 되세요’라며 조롱과 멸시를 한다”고 말해 또 한번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