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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타벅스 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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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스타벅스가 25일(미국 현지시각) 사티아 나라야나 나델라(Satya Narayan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

사티아 나델라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스타벅스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 CEO가 사임하고 케빈 존슨 최고운영자(COO)가 오는 4월부터 슐츠의 뒤를 이어 CEO를 맡는다는 발표가 나온지 한 달 만에 나왔다.

스타벅스는 디지털 기술 도입을 더 늘리기 위해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사티아 나델라를 이사회 일원으로 선임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스타벅스는 성명에서 "사티아 나델라는 전세계에서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경험을 만들어낼 것인가를 (스타벅스가)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미국 기업들 간 거래의 약 8%가 모바일 앱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는 작년 4분기의 6%보다 상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전세계 2만50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핸드폰을 이용한 모바일 주문이나 모바일 지급이 가능한 곳이 오는 2019년까지 80%에 이르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나델라는 앞서 2014년에 스티브 발머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로 오른 인물이다.

그는 1967년 인도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마니팔 공대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으로 건너가 위스콘신-밀워키대에서 전산학 석사학위를 받고 썬마이크로시스템스(지금은 오라클에 인수)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시카고대 경영전문석사(MBA) 과정에 재학중이던 1992년 MS에 입사한 뒤 22년 만에 CEO 자리에 오른 정통 엔지니어 출신 기업가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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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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