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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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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2017년 1월 23일자. 

<부서장 승진(SM)>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종합금융시장부장 유원재 ▲영업지원부장 조승수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승필 ▲리스크총괄부장 장래관 ▲금융공학센터장 정해수 ▲홍보부장 김광재 ▲투자자산수탁부장 강경문 ▲비서실장 이인균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영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장낙도 ▲강남구청역지점장 황규현 ▲봉은사로지점장 이민호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이홍기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송근 ▲신사동지점 여민호 ▲제기동역지점장 류승현 ▲화도 금융센터장 성정환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금지현 ▲서교동지점장 김기흥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김준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명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종각역지점장 김태흠 ▲종로6가지점장 박동선 ▲삼성역지점장 이범미 ▲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상규 ▲서여의도지점장 김상훈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경환 ▲영등포지점장 김선애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 류국현 ▲공항동지점장 윤성일 ▲과천지점장 강영구 ▲평택 금융센터장 신동규 ▲연수동지점장 이규현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 ▲남동공단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차동열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박광현 ▲김포지점장 김재용 ▲검단지점장 장용석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 금융센터장 김도현 ▲신평 금융센터장 김태호 ▲성서 기업금융센터장 강현철 ▲운암동지점장 고영조 ▲대전역 금융센터장 유한승 ▲충주 금융센터장 김상호 ▲사북지점장 김희동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최일권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이채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이상 59명

<부서장 승진(Mb)>
▲WM기획실장 최갑수 ▲투자자산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식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사회공헌부장 전영철 ▲신탁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청담동지점장 김정훈 ▲학동지점장 이도상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반포터미널지점장 김영진 ▲양재동지점장 한지예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엄강일 ▲양재동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김동옥 ▲방배중앙지점장 이의재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한상전 ▲성수동지점장 노영록 ▲뚝섬역지점장 안성호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테크노마트지점장 송유식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말룡 ▲용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래 ▲세종로지점장 박애련 ▲갈현동지점장 임기흥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섭 ▲대림중앙지점장 천상영 ▲고척사거리지점장 이창식 ▲난곡지점장 안말숙 ▲월곡동지점장 이승호 ▲수유동지점장 최우현 ▲의정부지점장 최제순 ▲포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노근 ▲서울롯데지점장 심재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준영 ▲신설동지점장 송태수 ▲송파남지점장 임수한 ▲굽은다리역지점장 허경희 ▲남부법원지점장 박기찬 ▲성남지점장 김승화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배현재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찬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안양역지점장 이여옥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이종보 ▲시화MTV 금융센터장 겸 RM 박종갑 ▲시흥능곡지점장 조병학 ▲인계동지점장 한상훈 ▲용인보라지점장 서정익 ▲동탄청계지점장 김형철 ▲수원대학교지점장 김병수 ▲안성 금융센터장 겸 RM 우상현 ▲옥련동지점장 이수병 ▲남동공단지점장 김학수 ▲계양구청지점장 강민창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부평지점장 이혜숙 ▲송현동지점장 양군길 ▲인천터미널지점장 정원양 ▲소사지점장 정준희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종길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용 ▲장전동지점장 손홍배 ▲온산 금융센터장 겸 RM 장봉균 ▲정관 금융센터장 겸 RM 한승엽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서정운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창원지점장 최철수 ▲마산역지점장 최병도 ▲진해지점장 이태석 ▲복현동지점장 서정균 ▲성서지점장 이춘만 ▲포항지점장 김진웅 ▲거창지점장 김규환 ▲광주지점장 박승진 ▲광산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표 ▲수완지점장 김정남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목포대학교지점장 신용석 ▲순천지점장 이진호 ▲국민연금공단지점장 강대오 ▲새만금 금융센터장 겸 RM 이용철 ▲세종지점장 손현덕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청주터미널지점장 김영주 ▲분평동지점장 유충종 ▲청주법원지점장 이기평 ▲사천동지점장 김성종 ▲음성 금융센터장 겸 RM 소명필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원주중앙지점장 김일동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 ▲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 ▲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전광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장성은 ▲신한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황종오 ▲아메다바드지점장 최병찬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장인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 ▲시드니지점장 이기형 ▲양곤지점장 홍석우 ▲그룹사 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
이상 121명.

<부서장 신규임명>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동우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연태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현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순주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진규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상진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명근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범준 ▲디지털개발부장 한광희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문봉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정빈 ▲디지털전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장기원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종수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영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동환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지현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혁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남승한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경선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재현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동성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류지원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기헌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홍식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정원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자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구 ▲서부법원지점장 정진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도영 ▲상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환주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성환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영석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금순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병식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연규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식 ▲의정부법원지점장 손병욱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성범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태윤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유현석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광교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차은경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희정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육지영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욱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봉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도병록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현우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인석 ▲안산법원지점장 김두영 ▲산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구현자 ▲시화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고공효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대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신헌수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철곤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철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은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석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석진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석규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상길 ▲연수구청지점장 유재형 ▲인천동구청지점장 김경윤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경 ▲파주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낙봉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철규 ▲강화지점장 문상신 ▲센텀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강덕석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지원석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승재 ▲전하동지점장 김봉준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옥태 ▲부산중앙지점장 허경회 ▲영도지점장 유성오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용섭 ▲다대포지점장 김정훈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정훈 ▲대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휘진 ▲경북대학교지점장 박영출 ▲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수호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청자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렬 ▲광주법원지점장 정성진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위은희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오 ▲나운동지점장 황진웅 ▲대전롯데지점장 문병갑 ▲도안지점장 박현식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창근 ▲천안법원지점장 황종근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동철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재종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석 ▲강원대학교지점장 홍수헌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하익준 ▲강릉 금융센터장 겸 RM 최의근 ▲양양지점장 최수영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이형준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윤석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남영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강영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민복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허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둘루스지점) 이무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동호
이상 110명.

<부서장 이동>
▲SOHO고객부장 김근수 ▲플랫폼마케팅실장 안우경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미래설계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최영근 ▲투자상품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성 ▲기업금융부장 손석호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호섭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유중식 ▲정보개발부장 백승권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송종민 ▲스마트혁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상혁 ▲CS추진실장 윤보경 ▲압구정역지점장 박종득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용 ▲압구정타운지점장 윤말한 ▲영동지점장 엄진섭 ▲학동 기업금융센터장 양규열 ▲도산대로지점장 조정연 ▲무역센터지점장 박국서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장 김효연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찬수 ▲테헤란로지점장 이숙우 ▲테헤란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충호 ▲선릉중앙지점장 위성근 ▲강남중앙지점장 승인환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실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훈 ▲대치동지점장 이명휴 ▲한티역지점장 박종식 ▲신사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오희 ▲논현동지점장 신성호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논현역지점장 우상욱 ▲잠원동지점장 유영호 ▲반포남 금융센터장 이병훈 ▲남부터미널지점장 이재용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장 조광영 ▲서초동지점장 정광균 ▲역삼동지점장 박의식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 정모 ▲강남역 금융센터장 겸 RM 홍정기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장 김성욱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송필용 ▲방배중앙 기업금융센터장 조영식 ▲이수역지점장 이윤재 ▲사당역지점장 하영재 ▲사당남성지점장 장민석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겸 RM 전선우 ▲전농동지점장 이준열 ▲신금호역지점장 박상규 ▲행당동지점장 정용기 ▲성수동 기업금융센터장 정상혁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가순규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박세진 ▲광장동지점장 김남수 ▲군자역지점장 이용규 ▲워커힐지점장 임대식 ▲사가정역지점장 정용욱 ▲구리 금융센터장 정진철 ▲도농지점장 강현철 ▲별내지점장 박형진 ▲한남동 금융센터장 정민식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임시혁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종여 ▲공덕 금융센터장 겸 RM 최영재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 박민영 ▲충정로지점장 이규민 ▲서교동 기업금융센터장 문만호 ▲동교동지점장 임영하 ▲신촌지점장 남봉태 ▲상암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연호 ▲남가좌동지점장 신은찬 ▲성산동지점장 김동한 ▲구산역지점장 최상문 ▲불광동지점장 이헌석 ▲홍제동지점장 김상섭 ▲노량진역지점장 안광운 ▲보라매지점장 이호권 ▲유한양행지점장 김제철 ▲상도역지점장 강용규 ▲구로동지점장 최재호 ▲구로남지점장 정태우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오경 ▲구로역지점장 김진숙 ▲개봉동지점장 박대원 ▲중앙유통단지지점장 김정호 ▲봉천동지점장 김봉기 ▲관악지점장 이광식 ▲관악신사동지점장 송상윤 ▲독산동 금융센터장 김주환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김경민 ▲하안동지점장 손승범 ▲광명지점장 이종운 ▲철산동지점장 오우연 ▲정릉지점장 김형우 ▲강북 금융센터장 신상일 ▲쌍문역지점장 박현옥 ▲마들역지점장 신헌호 ▲수락산역지점장 신진명 ▲태릉역지점장 윤태수 ▲의정부 기업금융센터장 이익수 ▲금오지점장 유영주 ▲장암지점장 김성곤 ▲동두천지점장 이규근 ▲명동지점장 나훈진 ▲명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양식 ▲소공동 금융센터장 최동욱 ▲명동역지점장 김동수 ▲서울광장지점장 허만대 ▲종각역 기업금융센터장 김무호 ▲종로지점장 조정훈 ▲파이낸스센터지점장 최광해 ▲안국역지점장 서대원 ▲현대계동지점장 안상모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서명국 ▲연지동지점장 김영민 ▲종로3가지점장 박수용 ▲충무로지점장 현경만 ▲충무로 기업금융센터장 겸 퇴계로출장소장 김서환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원식 ▲신당역지점장 장경수 ▲영업부장 정용욱 ▲광교영업부장 이만영 ▲평창동지점장 정미희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 오한섭 ▲서잠실지점장 한소순 ▲잠실남지점장 왕호민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장성룡 ▲잠실 금융센터장 최정식 ▲잠실나루역지점장 김희재 ▲풍납동지점장 윤영길 ▲가락동지점장 백남주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 김호곤 ▲송파지점장 연채흠 ▲문정역 금융센터장 윤정현 ▲마천동지점장 김성영 ▲천호동 금융센터장 이종수 ▲강동역지점장 전용진 ▲암사역지점장 제성아 ▲명일역지점장 겸 명일중앙출장소장 윤대진 ▲하남 금융센터장 겸 RM 최인묵 ▲하남풍산지점장 김경민 ▲여의도지점장 박석희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박우석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여의도중앙지점장 김희승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박현준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 정호준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언 ▲당산동지점장 김현대 ▲선유도역지점장 박재순 ▲목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오창수 ▲목동지점장 양정욱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윤성용 ▲신월동지점장 유상우 ▲가양역지점장 박은영 ▲염창동지점장 이한미 ▲우장산역지점장 김종홍 ▲양천향교역지점장 박영식 ▲방화동지점장 김세경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김정환 ▲성남중앙지점장 박기준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김호대 ▲판교지점장 이충근 ▲분당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곽호영 ▲수내역지점장 김영재 ▲서현역지점장 이용성 ▲이매동지점장 이광호 ▲백궁지점장 황재영 ▲백궁중앙지점장 이숙희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이재갑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방동권 ▲수지지점장 송정훈 ▲수지성복지점장 조길환 ▲죽전지점장 육근록 ▲죽전중앙지점장 배한경 ▲안산스마트허브지점장 차상선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1센터장 현기주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임성재 ▲상록수지점장 차민석 ▲월피동지점장 최희진 ▲산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강병형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우준식 ▲반월역지점장 윤문식 ▲평촌지점장 노경훈 ▲평촌 기업금융센터장 이상훈 ▲인덕원 금융센터장 겸 RM 김용학 ▲안양 금융센터장 임우택 ▲평촌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수 ▲안양비산동지점장 양석 ▲시화지점장 손기일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 박영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광연 ▲반월 금융센터장 김성학 ▲반월서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건 ▲수원 금융센터장 송석윤 ▲북수원지점장 신왕식 ▲수원역지점장 김정수 ▲영화동지점장 최성걸 ▲영통역 금융센터장 이준구 ▲영통지점장 김대환 ▲매탄동지점장 위계진 ▲용인동백지점장 박성재 ▲동탄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봉담 금융센터장 이상현 ▲향남 금융센터장 겸 RM 신후락 ▲인천 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석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신선재 ▲학익동지점장 정재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임인섭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성준 ▲인천논현역지점장 김영춘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 겸 RM 이규진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고상준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명석 ▲부평 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수훤 ▲부평중앙지점장 정광세 ▲계산동지점장 박찬오 ▲송현동 기업금융센터장 이은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이동영 ▲구월동 금융센터장 박재범 ▲만수동지점장 정종호 ▲부천상동지점장 배기구 ▲부천지점장 서종휘 ▲부천 기업금융센터장 박수근 ▲파주중앙 금융센터장 구춘서 ▲일산탄현지점장 최두연 ▲운정지점장 이충상 ▲일산중앙지점장겸 일산가좌출장소장 홍형표 ▲일산역지점장 오은규 ▲일산호수공원지점장 박민수 ▲일산 금융센터장 김근창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채수웅 ▲고양법원지점장 강호철 ▲국립암센터지점장 김용희 ▲원당 금융센터장 조경선 ▲화정지점장 박홍식 ▲김포불노지점장 이원종 ▲센텀 금융센터장 류행주 ▲부전동지점장 최명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장 김인태 ▲연산동지점장 김찬호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이상목 ▲울산지점장 장계현 ▲울산 기업금융센터장 최규순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약사동지점장 차기영 ▲자갈치역지점장 이재한 ▲사상 금융센터장 정영식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이종구 ▲화명동지점장 이영호 ▲김해 금융센터장 박영철 ▲율하지점장 김덕환 ▲김해중앙지점장 박성춘 ▲창원 기업금융센터장 진승월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마산 금융센터장 겸 RM 동용식 ▲마산창동지점장 김선임 ▲창원중앙지점장 김용현 ▲진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주중앙지점장 박재철 ▲거제지점장 손성대 ▲대구지점장 김한진 ▲대구 기업금융센터장 이태희 ▲대신동지점장 조정래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최원록 ▲지산동지점장 김만수 ▲대구법원지점장 장성덕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박연소 ▲칠곡 금융센터장 겸 RM 변영한 ▲비산동지점장 이승환 ▲대구죽전역지점장 겸 성당동출장소장 이대희 ▲월성동지점장 구태본 ▲구미 금융센터장 이원문 ▲인동지점장 이금호 ▲포항남 금융센터장 강화식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신 ▲안동지점장 박흥순 ▲광주 기업금융센터장 차성종 ▲동광주지점장 박현진 ▲광주금호지점장 김보현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장동권 ▲목포지점장 윤광용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홍승호 ▲전북 금융센터장 겸 RM 설동점 ▲전주지점장 김규영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김구현 ▲대전중앙지점장 유영상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장 남상덕 ▲관저동지점장 조윤호 ▲법동지점장 김승덕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이재성 ▲천안중앙지점장 오춘근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장 김정개 ▲조치원 금융센터장 겸 RM 송용현 ▲서산 금융센터장 겸 RM 송범섭 ▲세종중앙지점장 이윤호 ▲대산지점장 국규환 ▲홍성지점장 황현연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음상진 ▲청주지점장 배지수 ▲서청주지점장 서용규 ▲산남동지점장 나종민 ▲오창 금융센터장 정도영 ▲봉명동지점장 임완수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최문화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이영한 ▲후평동지점장 홍도현 ▲원주 금융센터장 주시중 ▲동해지점장 김원기 ▲삼척지점장 유희준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용운호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오하중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대승 ▲신한PWM대전센터장 나진숙 ▲신한PWM스타센터장 문진규 ▲신한PWM압구정센터장 이상수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김대한 ▲신한PWM여의도센터장 최우창 ▲신한PWM태평로센터장 김항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봉준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김원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김흥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류은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쩐지흥지점장) 김달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강규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빈증지점장) 박기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함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CA지역본부) 송왕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김형환 ▲뉴욕지점장 손충순 ▲두바이지점장 정성종이상
이상 333명.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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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가 '조선'인가 호칭 논쟁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최슬아 숭실대 교수는 29일 "북한이라는 호명이 상대방을 한반도의 일부처럼 위치시킨다면 조선이라는 호명은 하나의 독립된 행위자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북한을 인정해야 된다는 주장은 어떤 온정적인 제안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함으로써 불안을 낮추고 관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화 공존을 위한 이름 부르기:북한인가 조선인가' 주제로 특별학술회의를 열었다. 통일부는 관련 논의를 공론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학술회의를 후원했다. 사회를 맡은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는 "호칭은 기본적으로 식별 기능을 갖지만 정치적 호칭이 되는 순간 이데올로기를 담게 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공식 명칭으로 부르며 남쪽을 외국으로 재정의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북한' '북측'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며 토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며 도어스태핑을 갖고 최근 북한 '핵시설'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김성경 "호칭은 분단 산물…'조선' 관계 전환 출발점" 김성경 서강대 교수는 "북한이라는 호명은 비공식적·약칭적 표현이지만 분단 80년 동안 누적된 정치적 의미를 가진 것"이라면서 "북한을 계속 북한이라고 부르는 한 우리 안에 북한이 계속 갇힐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학계에서는 (북한을) 조선, 북조선으로 부르는 경향이 좀 있었다"며 "남과 북의 국가 정체성이 이미 상당히 공고화돼 있는 현 상황에서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 맺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북한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평화공존이나 통일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통일은 남북이 서로를 인정 존중하고 그 맥락 안에서 관계를 맺고 남북 주민이 통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 권은민 "국호 사용, 국가 승인 아냐…정치가 먼저, 법은 따라간다" 권은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DPRK'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것이 꼭 국가 승인이나 정부 승인을 구성하지는 않는다"면서 "국가 승인은 정치적 행위이고 국가 의사 표시다. 그렇게 부르더라도 국가 승인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언을 하면 정리가 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관계는 법률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정치의 영역에 가까운 것 같다"면서 "과거에도 정치가 큰 틀을 규정하고 법과 제도가 따라가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 기본합의서 제1조는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돼 있다"면서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변호사는 "국호 사용은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취지의 기존 합의를 계승하는 것"이라면서 "당사자 표기는 상대방이 원하는 공식 국호를 불러주고 그것이 국가 승인은 아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된다"고 제언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군수공업을 담당하는 제2경제위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이 공장에서 생산된 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2 yjlee@newspim.com ◆ 이동기 "독일도 경멸적 호칭 쓰다 공식 국호 전환…출발은 이름" 이동기 강원대 교수는 "서독은 동독을 경멸적 표현으로 불렀지만 긴장이 격화되면서 더 큰 평화 정치에 대한 구상이 폭발했다"면서 "국제 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평화 화해 논의가 공존에 대한 요구나 필요를 폭발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독일 정치권에서는 헤르베르트 베너 전독문제부(통일부) 장관이 가장 먼저 동독 공식 국호를 사용했다"며 "당시에는 언론의 융단 폭격을 받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줬다. 국제법적으로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로 승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인내만으로도 부족하다"면서 "결국 원칙 고수와 실용주의가 결합하는 모든 출발은 국호의 제대로 된 호명이고,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근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호칭 변경, 굴복 아닌 공존 가능성 넓히는 정치적 전략"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조선 호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김태경 성공회대 교수는 "젊은 세대에는 '둘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라며 "우리가 조선을 일종의 주권 국가로서 인정하는 과정은 결국 우리에 대한 자기 인정과 그들에 대한 인정이 같이 결합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희 국립부경대 교수는 "핵심은 인정과 통일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가는 데 있어서는 담론과 제도, 정치 차원에서의 접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호칭을 바꾸는 것은 굴복이 아니라 적대를 줄이고 공존의 가능성을 넓히는 하나의 정치적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yun9@newspim.com 2026-04-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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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發 쇼크에 리츠업계 초긴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1호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산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상장 리츠 가운데 사실상 첫 디폴트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별 리츠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는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부는 관련 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무너진 해외 부동산 가치…유동성 위기 예견됐나 3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제이알투자운용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형 독립계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이 2020년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안착시킨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다.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한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498세븐스애비뉴 등 대형 상업용 오피스 빌딩을 기초 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그러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가치가 떨어지면서, 단기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매매 거래를 정지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나 해외 자산의 감정평가서 수신 지연 등을 이유로 한 달 만인 2월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액이 급락하면서 현지 대주단과 약정한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했다. 임대료 등으로 발생한 현금 흐름을 대출 상환에 우선 충당하도록 묶어두는 캐시트랩(Cash Trap, 현금 동결)이 발동되더니 기업회생으로 이어졌다.  박광식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올 들어 차입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헤지(환율 고정 상품) 정산금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며 "캐시트랩 해소를 위해서는 약 7830만유로(한화 약 1354억원)의 현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일제히 꺾인 리츠주…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기우? 이 같은 악재에 상장 리츠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리츠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큰 폭으로 미끄러진 것을 비롯해 한화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뚜렷한 성장 가도를 달리던 리츠 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됐다. 한국리츠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9조7778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시장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을 돌파했고 5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동안 일반 주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최근 코스피 강세장 속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은 결과다.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도 호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파장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퍼질 것이란 예측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2개사 중 해외 자산을 보유한 비중은 14.3%이지만, 전체 자산 기준으로 환산하면 해외 자산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 리츠의 총투자 자산 대비 해외 자산이 차지하는 파이가 극히 작아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지난달 말 자산 구성 및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주택이 44.0%로 가장 컸다. 오피스는 35.3%에 머물렀으며 리테일 6.4%, 물류 6.4%, 혼합형 3.6%, 기타 3.2%, 호텔 1.1% 순으로 나타나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해외 오피스 리스크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제이알리츠의 최근 기준 발행 잔액이 약 4000억원으로 전체 크레딧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일반 크레딧물과 달리 리츠가 발행한 회사채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굴러가는 국내 크레딧 시장 심리에 타격을 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이번 이벤트가 단기사채 미상환으로 불거진 만큼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이 회사채 시장으로 파급될까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최근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어음 금리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과거의 신용 위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국토부 방화벽 구축 총력전…상장리츠, 자산 다각화 과제로 다만 해외 부동산 자산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 종목들은 당분간 위축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 리츠는 KB스타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이다. 이 중 해외 자산 구성 비중이 100%인 곳이 3개사, 50% 이상이 2개사, 50% 미만이 3개사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본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 간접 투자 중이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미국 소재 임대주택 및 대학 기숙사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은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해외 자산의 장부 가치 비중이 각 리츠 총자산의 5~30% 수준에 그쳐 전반적인 쏠림 현상은 없다"면서도 "해외 자산을 보유한 개별 리츠의 경우 현지 대출 약정 위반에 따른 현금 흐름 통제와 국내 채무 차환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을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한파도 부담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7%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2022년과 15%나 증발했다.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0% 넘게 폭락했다. 정부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발 빠르게 방화벽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를 긴급 소집해 점검 회의를 열었다. 리츠 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부실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일 합동 검사에 착수했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최대주주가 되는 앵커리츠를 공급하고, 변동성이 통제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 및 자금 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태 수습을 넘어 리츠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장 리츠의 주가를 궤도에 올려놓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보의 투명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우량 자산 편입과 리츠 간 합병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자산관리회사 역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운용 현황과 배당 전략 등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거둬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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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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