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사진)이 17일 여수 수산시장 화재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7일 15:19
최종수정 : 2017년01월17일 15:19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사진)이 17일 여수 수산시장 화재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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