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부, ‘2016 다국적 스타벤처 데모데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놈들연구소’ 대상 수상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지난 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16 다국적 스타벤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9~11월간 진행된 ‘다국적 스타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60개사 중 다국적 역량(1차), 글로벌 사업모델(2차) 평가를 통과한 20개사를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통해 상위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다국적 스타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대표 창업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3월 마련한 ‘다국적 스타트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국내 ICT 스타트업이 우수 외국인 자원을 적극 포용해 국내 창업 생태계의 인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문가 멘토링, 경영 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다국적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기업성장 지원금,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대상(1위)을 수상한 ‘이놈들연구소’는 중국, 카자흐스탄 국적의 해외인재가 투자유치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최근 손끝으로 통화가 가능한 제품인 스마트 시곗줄(제품명 시그널)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 출시해 약 20억원의 펀딩을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우수상(2위, 2개사)을 수상한 ‘스트라티오코리아’는 파키스탄 국적의 해외 인재를 통해 의약품, 음식물 등 다양한 물질분석이 가능한 휴대용 스마트 디바이스 ‘LinkSquare’을 제작해 세계적인 제약회사 및 보건기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 최우수상을 받은 ‘크리스피’는 캐릭터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기획 및 제작해 중국 방송사인 허난요크로부터 100만달러 투자를 받아 중국,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을 배급할 예정이다.

상금으로는 대상 2억원, 최우수상 1억원, 우수상 5000만원 등 상위 7개사에 총 6억원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금을 지급하였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 인적 구성의 다국적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올해 도입하고 이행했다”며 “내년에는 참여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K-Global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