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계열 베트남 법인(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신규 설립을 위해 927억2812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제조를 위한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8일 17:41
최종수정 : 2016년11월28일 17:41
[뉴스핌=우수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계열 베트남 법인(Kolon Industries Binh Duong Company Limited) 신규 설립을 위해 927억2812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제조를 위한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