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오롱의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23일 베트남 빈증성 인민위원회와 2600억원 규모의 타이어코드 생산시설 투자와 관련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4일 08:29
최종수정 : 2016년11월24일 08:29
[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오롱의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23일 베트남 빈증성 인민위원회와 2600억원 규모의 타이어코드 생산시설 투자와 관련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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