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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2(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고백에 눈물·송윤아 비난 "날 소유하고 싶었겠죠"…이정진 송윤아 급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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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2(더케이투)' 송윤아가 위독한 지창욱을 지키기 위해 윤아에게 떠나라고 했다. <사진=tvN 더케이투>

'THE K2(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고백에 눈물·송윤아 비난 "날 소유하고 싶었겠죠"…이정진 송윤아 급습(종합)

[뉴스핌=양진영 기자] 'THE K2(더케이투)' 송윤아가 지창욱을 살리기 위해 윤아에게 사라지라고 말했다. 윤아는 결국 지창욱을 위해 라펠트에게 가기로 했다.

5일 방송된 tvN 'THE K2(더케이투)'에서 재하(지창욱)가 총을 맞고 실려오자 유진(송윤아)은 당황했고, 의사에게 "당신 손에 우리 회사의 운명이 달렸다"면서 그를 부탁했다.

수술실로 들어간 재하(지창욱)를 지켜보며 유진은 전전긍긍했고 JSS는 위기를 맞았다. 총알을 빼내던 중 재하는 심정지 위기에 빠졌고 유진은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의료진은 겨우 심장이 뛰기 시작하자 제세동기로 호흡을 되돌리려 했다.

재하는 안나(임윤아)의 생각을 하며 정신을 잃은 와중에도 눈물을 글썽였다. 안나는 재하를 걱정하며 불안해했고 그가 JSS에 있다는 얘길 들었다. 유진은 재하의 수술 중 검찰총장이 찾아온 사실을 CCTV를 통해 지켜봤고 박관수(김갑수)는 최유진을 제압했다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린 석한은 재하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가 쫓기는 자신을 도와줬다며 석한은 그를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 검찰총장은 청와대에서 온 철수 명령을 듣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도 못한 채 JSS를 빠져 나가야 했다. 유진은 "바로 그거다. 재하가 석한이에게 메모리를 뺏은 거다"라고 확신했다.

장세준(조성하)은 재하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USB가 최유진의 손에 들어간 것은 아닌지 잠시 걱정했다. 그는 실장을 불러 "재하가 잃어버린 뭔가를 찾고 있나"라며 재하가 자신에게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찾는다면 자신에게 달라고 했다. 세준은 "그게 최유진의 손에 들어가면 제대로 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때 안나는 JSS로 들이닥쳤고 재하를 찾았다. 9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안나는 계단으로 9층까지 가려했다. CCTV로 보고 있던 유진은 안나를 끌어내라고 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재하는 안정을 찾았고 유진은 안나에게 "나중에 와도 소용없다"고 차갑게 말했다.

"아줌마 한번만 재하를 만나게 해달라"는 안나에게 유진은 "그게 어느집 족보니? 엄마 해봐. 계모는 엄마 아니니?"라면서 빈정거렸다. 안나는 "재하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 부탁드린다"고 했다. 거절하는 유진에게 결국 안나는 두 눈을 감고 "엄마"라고 불렀다. 그리곤 무릎을 꿇고 "제발 부탁드린다. 재하 좀 만나게 해달라. 엄마"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유진은 "너 뭐하는 거야?"라면서 당황했지만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 "이 불쌍한 것"이라면서 안나를 일으켜 끌어안았다. 결국 재하가 누워있는 곳으로 안나를 데려간 유진은 "재하는 아직 위독한 상태다. 수술 상처도 아물지 않았다. 조심해"라고 했고 "근데 안나야. 너 정말 안떠날거니? 지금 저 상태로 재하가 널 지키긴 힘들지 않겠어?"라고 물었다. 

안나는 "재하가 괜찮아지면 떠날게요"라고 했다. 유진은 "괜찮아지면 네가 떠날까? 지금 재하는 저 상태로 병원에 갈 수도 없어. 대통령 아들 살인 미수 죄로 경찰에 잡힐테니까. 안나야. 이젠 너도 재하를 지켜줄 때야. 재하는 내가 살릴게. 그게 네가 재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야"라고 말했다.

안나는 결국 "떠나겠다. 대신 재하 꼭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안나는 재하의 곁으로 가 "왜 이렇게 많이 다쳤어"라면서 울먹였다. 그는 "듣고 있어? 죽으면 안돼. 꼭 살아야돼"라고 말했고 의식이 없는 재하에게 키스했다. 안나는 "사랑해 재하야"라고 말했지만 재하는 듣지 못했다.

안나의 곁을 지키던 사람들은 "우리 안데려 간다니, 나중에 없애 버리는 거 아니냐"고 했고, 안나는 "그럴 리 없다. 내가 약속 받았다"면서 그들을 안심시켰다. 그 사이 성원(이정진)은 박관수를 찾아갔고 동맹을 제안했다. 그리곤 "클라우드9이 왜 9층이라고만 다들 생각하냐"고 의아해했다.

재하는 가까스로 눈을 떴고 안나가 왔다갔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안나가 울며 자신에게 다가와 했던 행동들이 녹화된 장면을 봤고 눈물을 흘렸다. 유진은 이를 보고 얼굴을 굳혔고 '미안해, 하지만 사랑은 나눠갖는 게 아냐'라고 속말했다. 성원과 박관수는 클라우드9을 기습할 계획을 세웠다. 메모리를 빼앗았냐는 유진의 물음에 재하는 "그건 내가 당신한테 주려고 뺏은 게 아냐"라고 했다.

재하는 "박관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당신은 그걸로 박관수를 무너뜨릴 수 없을 거다"라고 했다. 유진은 "최소한 방어 수단은 될 거다"라고 했지만 재하는 "그러려고 뺏은 것도 아니다. 제 2의 이메일이 될 거다. 나와 안나의 안전을 위한"이라고 해 유진을 배신했음을 시인했다.

유진은 "나를 무너뜨리려 그랬구나. 근데 왜? 우린 친구잖아"라고 했지만 재하는 "당신은 누구든 엄혜린처럼 죽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JSS의 대표는 성원의 전화를 받았고 "기다리고 있겠다"면서 줄을 갈아탈 마음을 먹었다. 성원의 무리는 쉽게 JSS로 침투했고 재하는 유진에게 "날 그저 소유하고 싶었겠죠"라고 했고 유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tvN 'THE K2(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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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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