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의혹 제기…"대통령 의외의 발언 등 배경으로 추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 최순실의 비밀모임 팔선녀를 다뤘다. <사진=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 캡처>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의혹, 어떤 조직?…"선녀라고 불릴 나이인가"

[뉴스핌=정상호 기자]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최순실 국정 개입 비밀 모임으로 이른바 팔선녀 의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팔선녀라는 비밀 모임을 조직해서 국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중에는 우병우 수석의 아내가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선녀라고 불릴 나이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로 참석한 김성욱 기자는 “선녀라고 불렸다는 것을 봐서 여성들이 많지 않나, 여성 중심으로 모여 있지 않나 한다. 어쨌든 현재까지는 의혹 수준이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다 부인하고 있고 우병우 수석의 부인도 참여했다고 언론보도는 나왔지만, 본인은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팔선녀 의혹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다만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배경과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왜 저런 인물이 저런 자리에 갔을까, 현 정부 들어서 굉장히 의혹이 가는 인사가 많았다. 그렇다면 그 뒤에 어떤 비선이 있거나 비선 조직이 있지 않았냐는 이야기가 3년8개월 동안 계속 나왔는데 이것과 관련된 게 아닌가 한다”고 팔선녀 의혹이 나온 배경을 추측했다.

또 “의외의 인물이 발탁된다거나 대통령이 의외의 발언을 한다든가 이런 것들의 배경에 이런 조직이 있지 않았나 해서 아마도 언론에서 추정하고 있는 거 같다. 여기에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발언이라고 볼 수가 있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최씨 측근 비선 조직이 있는데 10%는 미르나 K스포츠를 이야기했지만, 90% 이상 대부분을 국가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거기 참여하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 의외의, 전혀 전문가들도 아니고 국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