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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인프라코어 3개사, 나란히 DJSI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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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사회적·환경적 측면서 골고루 높은 점수 받아

[뉴스핌=방글 기자]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 3개 사가 글로벌 기업 평가지수인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I=두산>

DJSI는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1999년 공동 개발한 글로벌 기업 평가지수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인증한다.

㈜두산은 Asia·Pacific 지역 평가대상 600여 기업 중 상위 20%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환경 효율성과 혁신관리, 사회공헌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등을 평가하는 환경 효율성 항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중공업은 2014년 건설·엔지니어링 업종, 2015년 기계·전기설비 업종에 이어 올해도 DJSI에 이름을 올렸다. 신흥시장 전략, 기후전략, 환경성과, 사회공헌 항목 등에서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기후전략과 환경성과 부분에서는 풍력발전,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및 저탄소사업 확대전략이 매출증대로 이어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기계·전기설비 업종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인재개발, 안전·보건 등이 포함된 사회 영역에서 매년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정책 및 경영시스템 평가에서 지난 해에 비해 크게 향상된 점수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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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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