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 정성화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스플릿’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최국희, 배우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참석했다.
영화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 배우 유지태, 이다윗, 정성화, 이정현 (시계방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