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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 통합·재분배 등 방산사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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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방산기업 도약 위한 기반 마련

[뉴스핌 = 전민준 기자] 한화그룹이 방산계열사 통합 및 재분배 등 방산사업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주)한화,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방산 계열4개사는 각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사별 사업영역 조정을 추진한다.

<자료=한화그룹>

한화방산기업들은 이번 사업영역 조정을 통해, 각사별로 분산되고 흩어졌던 사업 역량을 통합하고 재분배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Top10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영역 조정은 2017년중에 조속히 완료함으로써 각 사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먼저 ㈜한화는 기존 유도무기 및 탄약사업에서 항법사업 역량을 보강하고 첨단 레이저 무기사업을 추가로 장착해 글로벌 정밀타격체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디펜스와 한화시스템으로부터 항법과 레이저 사업을 이관 받는다.


특히,‘레이저 무기사업’은 향후 탄약, 유도무기 등 정밀타격체계를 보완/대체할 수 있는 미래 무기체계로서 향후 한화시스템의 탐지 및 추적장치, 한화디펜스의 지상 플랫폼과 맞물려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화테크윈은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이 각각 연구 개발중이었던 지상 및 해양 무인로봇 역량을 한데 모아 무인무기체계 시대를 준비하고, 기존 자주포 사업과 함께 글로벌 화력∙무인화체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다, 광전자, C4I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타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전자 전문기업으로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화디펜스는 각종 무기체계의 지상 플랫폼을 전담하고 기존 특화 영역인 기동∙대공∙발사대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켜 명실상부한 글로벌 지상장비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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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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