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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끊임없는 도전…'이달의 행사왕' '한끼줍쇼' '힙합의 민족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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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힙합의 민족2' '이달의 행사왕' <사진=JTBC>

[뉴스핌=황수정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새 예능 프로그램을 연달아 세 편 선보인다. 그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평은 물론 질타도 받았던 JTBC가 가을을 맞아 또다시 도전에 나섰다.

◆ 이경규 x 강호동의 만남 '한끼줍쇼'
국민MC 이경규와 강호동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식(食)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제작진 윤현준CP와 방현영PD의 후속작으로, 하루를 버티는 힘이자 소통의 자리인 '저녁'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고자 한다.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함께 저녁을 나누며 식구가 돼가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의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JTBC>

'한끼'를 먹어야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먹방'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방현영PD는 "'저녁'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음식이 다뤄지긴 하겠지만 이것이 메인은 아니다. 저녁을 얻어먹기 위해 사람들과 만나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저녁 풍경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살지만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오히려 더 모른다. 2016년 도시의 저녁 풍경이 어떠한 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섭외 없이 길거리에 나서기 때문에 예측불허 상황에서 오는 긴장감과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무엇보다 '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 1993년 이경규가 강호동을 연예계로 이끈 후 23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다. 방PD는 "시민들과 소통하는데 능숙한 베테랑MC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워낙 절친한 관계라 진짜 형제같은 느낌을 줬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브로맨스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강호동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캐릭터가 아닌 좀더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19일 밤 10시50분 첫 방송.

◆ 거대한 규모, 풍성해진 볼거리 '힙합의 민족2'
올해 초 할머니들의 래퍼 도전기로 큰 감동을 안겼던 '힙합의 민족'이 완전히 달라진 콘셉트와 더욱 커진 규모로 돌아온다. '힙합의 민족2'는 15명의 프로듀서가 5가문을 만들어 각 팀에 재야의 힙합 고수를 영입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스위시' 팀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쎄쎄쎄' 팀 MC스나이퍼, 딘딘, 한해, '핫칙스' 팀 치타, LE, 예지, '브랜뉴' 팀 피타입, 마이노스, 한해, '하이라이트' 팀 팔로알토, 레디, G2가 프로듀서로 등장하며, 신동엽과 산이가 다시 한 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힙합의 민족2' 프로듀서 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사진=JTBC>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개그맨, 모델, 뮤지컬 배우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여 명의 도전자들이 등장, 정체를 숨기고 랩 실력만으로 평가와 선택을 받아 공정성을 높였다. 최근 배우 봉태규, 양미라를 비롯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걸그룹 다이아의 은진, 미나, 앤씨아, 맹기용 셰프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도전자들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50여 명의 도전자는 24명으로, 다시 12명으로 줄어 최종 라인업을 확정짓고 이때부터 프로듀서와 곡작업을 하게 된다. 음원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즌1에 이어 '힙합의 민족2' 연출을 맡은 송광종PD는 "도전자 중에 완전한 일반인은 없다. 다만 공개되면 '이 사람이 이렇게 잘 했어?'라고 놀랄 만한 사람들이 꽤 있다"며 그들의 의외성에서 오는 재미를 강조했다. 이어 송PD는 "힙합 프로듀서들과 셀럽들이 함께 만들어갈 멋진 무대와 그 속에서 치열하게 펼치는 경쟁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18일 밤 10시50분 방송.

◆ 신개념 재능기부 프로젝트 '이달의 행사왕'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이달의 행사왕'은 이커머스 쿠팡을 통해 연예인의 무대를 판매하고, 이들의 재능을 행사가 필요한 곳에 배송하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 해 약 4만 건의 행사가 열리는 대한민국에서 인맥이 없거나 비싼 비용 등의 이유로 연예인을 부를 수 없는 국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사연 응모권 구매 금액은 전액 저소득층 아이들의 시작을 돕는 사회적 기업 위스타트에 기부되며 당첨된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연예인들의 무대가 배달된다.

'이달의 행사왕' 무대를 펼치는 '대세다' 팀과 '아프로뒤태' 팀 <사진=JTBC>

개그맨 이수근과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가 의기투합, '행사왕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함께 행사할 연예인 8명을 직접 섭외했다. 소속된 가수는 그룹 god의 박준형, 젝스키스 장수원, 샵 이지혜, EXDI 혜린, NRG 천명훈, 모델 주우재, 래퍼 딘딘, 개그우먼 이세영이다. 이들은 '대세다'와 '아프로뒤태' 팀으로 나뉘어 행사왕이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전직 A급 레이크리에이션 강사로 알려진 이수근이 직접 행사 노하우를 전수하며 8인은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다. 신사동 호랭이는 행사 맞춤 곡을 프로듀싱했다.

박준형, 장수원, 이지혜, 혜린으로 이루어진 '대세다' 팀은 쌍둥이 언니의 결혼식을 위한 축가 무대와 임신한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 위한 페스티벌 무대를 찾는다. 특히 '대세다' 팀은 이커머스에서 사전 판매된 티켓 1000장을 완판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천명훈, 주우재, 이세영, 딘딘으로 이루어진 '아프로뒤태' 팀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분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배달됐다. 직접 신청한 교감선생님이 "끼 많고 꿈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며 좋은 추억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해 감동을 전했다. 12일 밤 10시5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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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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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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