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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입차 등록 1만6778대...'폭스바겐 영향'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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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778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판매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차지했다. 벤츠코리아는 5087대를 판매해 2위 BMW코리아에 2000여대 앞섰다.

인증서류 조작으로 80개 모델의 판매가 중단된 아우디코리아와 폭스바겐코리아는 각각 506대, 184대로 10,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간 판매량 3위에는 1066대를 판매한 렉서스가 올랐다. 그 뒤는 랜드로버 957대, 포드 925대, 토요타 742대, 미니 675대, 혼다 605대 순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로는 2000cc 미만이 9234대로 전체 55%를 차지했다. 3000cc 이상 차량은 1251대로 전체 7.4%에 불과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일본, 미국 순이 유지됐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로는 1244대가 팔린 벤츠 E220d가 꼽혔다. 2위는 벤츠 E300(818대), 3위는 렉서스 ES300h(730대)로 나타났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9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17만9120대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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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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