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조감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용산구 효창5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7개동, 총 478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10㎡, 21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마포대로, 한강대로, 원효대교,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내달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견본주택을 연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