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뉴스핌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스마트금융대상'을 제정합니다.
금융과 기술의 융합인 핀테크(FinTech)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금융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거래의 급속한 증가로 모바일금융은 이미 일상이 됐고, 나아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이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역시 핀테크 금융혁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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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의 이번 스마트금융대상 제정은 스마트금융을 주도해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고 금융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금융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마트금융대상은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최고의 명성을 가진 전문가그룹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그 주인공을 선정합니다.
수상자는 소비자에게 가장 앞서가는 스마트금융사로 명성을 얻고, 동종업계에선 가장 혁신적인 경영모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금융대상은 그 주인공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금융, 저축은행 등 금융권역별로 선정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 대상
= 스마트금융을 주도해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거나 금융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금융사와 혁신적인 스마트금융을 선보인 금융사 직원
◆ 시상 내용
= 스마트금융 대상(금융감독원장상)
= 은행(은행연합회장) 생명보험(생보협회장) 손해보험(손보협회장) 여신금융(여신금융협회장)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장) 스마트금융 이노베이터(개인·뉴스핌 대표)
◆ 응모 및 시상식
= 10월7일(금) 공적조서 접수 마감 : 공적조서 다운로드
= 접수 이메일 : pya8401@gmail.com
= 10월14일(금) 심사 및 수상자 선정
= 10월28일 시상식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
◆ 후원 :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