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고등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사진=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19일 09:45
최종수정 : 2016년09월19일 09:45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고등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사진=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