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는 상반기 신종균 IM부문 대표이사(사장)에게 급여 8억6400만원과 상여 7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700만원을 포함해 총 16억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6일 17:28
최종수정 : 2016년08월16일 17:28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는 상반기 신종균 IM부문 대표이사(사장)에게 급여 8억6400만원과 상여 7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700만원을 포함해 총 16억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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