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업종] 中전기차 태양광산업 재판 되나, 달리기도 전에 과잉걱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강력 지원에 단기 급성장 설비과잉 중복투자 우려 제기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9일 오후 5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의 공급과잉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차량은 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 공급과잉 우려 심화

지난 2010년 중국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한 후 각 자동차 생산업체는 생산량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불과 5년만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중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은 2559만 7600만대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승용차 판매량도 사상 처음으로 2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주요 자동차 업체의 생산 라인 확대 경쟁으로 조만간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2015년 말 기준 중국 기업의 완성차 생산 능력은 3122만대에 달했다. 현재 자동차 기업이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면 시장 수요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도요타, 혼다 등 그간 중일 관계 악화로 판매량이 급감했던 일본계 자동차의 경우 최근 판매량이 늘면서 현재 생산설비가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생산라인 확충이 시급하지만, 다른 대다수 기업의 경우 상황은 이와 다르다.

그럼에도 자동차 업체의 생산라인 확대는 여전히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5월 이치폭스바겐(이치다중 一汽大眾)이 톈진(天津)에 신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이치폭스바겐은 이미 창춘(長春), 청두(成都), 포산(佛山)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칭다오(靑島)에도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톈진 생산라인 건설이 완성되면 2020년 이치다중의 연간 생산량은 3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몇 년 연간 판매량 100만대 돌파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베이징현대의 허베이(河北) 창저우(常州) 신 생산라인도 올해 완공,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베이징현대는 충칭(重慶)에도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중국 본토 자동차 업체인 선룽자동차(神龍汽車)도 지난해 9월 4기 생산라인 건설에 돌입했다.

생산라인 확충은 대부분 3~5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공급과잉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3~5년 뒤 신규 건설 중인 생산라인이 모두 완공되면 자동차 공급과잉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체들의 활발한 생산라인 확충과 달리 자동차 수요는 감소세를 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장 근본적인 수요 감소 원인은 소비자 감소다. 중국의 인구 감소세가 본격화되고,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자동차 시장의 잠재 고객수도 급감하고 있다. 젊은 인구의 감소는 소비 감소와 함께 노동력 부족 현상을 야기, 자동차 업체의 생산원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은 자동차 업계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생산능력을 확대해가면 2020년 약 2000만대의 공급과잉 차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5규획(13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2016~2020) 기간 중국 각 자동차 업체의 생산량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자동차 생산량은 5000만대에 이르게 된다. 같은 기간 자동차 시장의 연간 성장률이 4~5% 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20년 총 수요는 30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자동차 생산 목표량이 수요 전망치를 2000대나 넘어서는 것. 

쉬창밍(徐長明) 중국 국가정보센터 정보자원개발부 주임은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자동차 사업이 생산과 공급과잉에 직면해 있다"면서 "향후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기업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과잉 현상은 합자 회사보다 중국 본토 자동차 기업에, 승용차 보다 상용차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줄 전망이다.

현재 승용차 생산 설비 가동률은 평균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용차의 경우 설비 가동률이 50% 대 수준에 불과하다.

 ◆ 지원 정책 훈풍타고 친환경 차 산업 급팽창 

전통 차 시장이 잠재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에너지 차량 시장은 자동차 업계의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차량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7만7000대와 17만대로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와 126.9%가 늘어난 것.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 닛산차이나, 둥펑자동차와 사회과학원 출판사가 공동 발표한 '중국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발전 보고(2016)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지원 정책 하에 친환경 자동차의 연구개발·기술 향상 및 산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2015년 기준 중국의 친환경 차량 생산량은 34만500대, 판매량은 33만100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배와 3.4배가 늘어났다. 중국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도 1.35%로 2014년보다 3배가 증가했다.

현재 친환경 차량의 수요는 대부분은 상용차가 차지하고 있다. 버스, 물류 등 공공교통 분야에서 상용 친환경차량 구입이 전체 친환경 차량 판매의 65%에 달한다. 일반 가정용, 기업과 택시 등 승용차 부문의 친환경 차량 수요는 차량 구매가 제한된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지에 집중돼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과 전기 충전소 등 관련 설비 확충의 영향으로 2020년 개인용 친환경 승용차 구매량은 8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공공교통, 자동차 렌트, 공무용 등 부문의 수요는 65만대로 전체 친환경 에너지 차량 시장 규모가 145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정부의 지원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은 지난 2007년 친환경 자동차 산업 제도화에 착수, 2010년부터는 친환경 자동차 소비자와 기업에 보조금과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2011년부터는 일종의 자동차세인 차량 구치세(購置稅), 소비세, 차선세(車船稅) 등을 감면해주는 세제 혜택도 실시했다.

2012년에는 공업정보화부(工信部)가 전기차 국가 기술 표준화를 마련했다. 13.5규획 기간에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차량 충전 설비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전기차 시장 '거품' 주의보, 중국 정부 공급과잉 사전 예방 나서 

그러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전망도 장밋빛 일색은 아니다. 

지난 7월 11일 우웨이(吳衛)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산업협조사(司) 기계장비처장은 "국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중국 친환경 차량 산업이 고속 성장 단계에 진입했지만, 맹목적 시장 진출과 중복 투자 등 공급과잉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과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에 관련 산업 현황 조사를 위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청밍(王成明) 자동차기술연구센터 베이징 지부 부주임도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에 중복 투자와 생산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전역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자동차 프로젝트는 30여개에 달한다. 투자 규모는 1000억위안으로 이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친환경 자동차 생산량은 3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계획한 2020년 친환경 자동차 200만대 생산 목표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중국 정부도 관련 산업의 이상 과열 확산 방지에 나섰다. 2013년부터 전기차 소비와 생산에 대한 보조금과 혜택을 축소해오고 있는 것. 또한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 친환경 자동차 생산업체에 편법으로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엄격한 관리감독에 나섰다.

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2020년 전기차 소비에 대한 보조금이 완전히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보조금 축소 정책은 전기차 소비의 일시적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