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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기사입력 : 2016년07월05일 10:04

최종수정 : 2016년07월05일 10:04

<승진>

◇부장대우
▲채널지원부 김동성 ▲자금부 허승원 ▲트레이딩부 이재영 ▲외환업무센터 이원재 ▲ICT지원센터 강대현 ▲차세대ICT기획부 김백수 ▲총무부 박정국 ▲중기업심사부 나규용 ▲대기업심사부 최윤정 ▲기업금융부 최광섭 ▲전략기획부 김남곤 ▲재무기획부 김규백 ▲홍보실 전승호 ▲검사실 허 욱 ▲우리아메리카은행 정인기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이정섭 ▲중국우리은행 이상무 ▲인재개발부 신호원 ▲인재개발부 김 선 ▲인재개발부 안재환 ▲인재개발부 김용수 ▲인재개발부 최야수 ▲인재개발부 노진규 ▲인재개발부 성병용 ▲인재개발부 이강영 ▲인재개발부 박상범 ▲인재개발부 정운형 ▲인재개발부 박헌우 ▲인재개발부 차철웅 ▲인재개발부 홍성진 ▲인재개발부 김상훈 ▲인재개발부 김용태 ▲인재개발부 이주식 ▲인재개발부 권정옥 ▲인재개발부 남혜원 ▲인재개발부 송동길 ▲인재개발부 문보영 ▲인재개발부 차재헌 ▲인재개발부 허기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이용규 ▲미래 이재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락중앙 이성희 ▲구로디지털산단 윤재석 ▲도산대로 이재복 ▲무역센터 정평섭 ▲법조타운 구자민 ▲세운 권성운 ▲신사동 신동준 ▲양재남 최규성 ▲역삼역 최재필 ▲종로4가 임광욱 ▲부평 이기철 ▲동수원 백이선 ▲부천 이범용 ▲부천내동 권유성 ▲성남공단 문성진 ▲파주 신태용 ▲녹산공단 김병호 ▲부전동 정진구 ▲양산 문해철 ▲성서 장재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공덕동 박공환 ▲서초 김용식 ▲여의도 이상률 ▲공항 주상봉 ▲부평 권현하 ▲안양 문수경 ▲용인 조승훈 ▲화정역 하여진 ▲울산중앙 주해경 ▲창원 문순심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중부 박용부 ▲경기서부 이대연 ▲경기서부 정인호 ▲대전충청남부 이원제 ▲충청북부 양하모 ▲부산중부 김상수 ▲부산경남동부 이강수 ▲경남 박충근 ▲대구경북서부 주영수

◇지점장
▲가산디지털밸리 염장호 ▲신정네거리역 방경희 ▲홍익대 임영미 ▲남동클러스터 김용수 ▲의정부중앙 김원기 ▲세종종촌동 손영만 ▲가경동 신범식 ▲진해 이진호 ▲칠곡 나문박 ▲침산동 이억수 ▲연일 이지희 ▲동광양 백미덕 ▲군장공단 이창호 ▲서신동 백창민 ▲서귀포 김영주


<이동>

◇영업본부장
▲중앙기업 강병모

◇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이인호 ▲개인영업전략부 김정기 ▲플랫폼사업부 고정현 ▲여신업무센터 박성균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최동수 ▲중국우리은행 이희운 ▲필리핀법인인수위원장 박노택


◇부장
▲중소기업전략부 정진완 ▲기관영업전략부 문연천 ▲공금영업부 윤정근 ▲시너지마케팅부 박봉순 ▲글로벌영업지원부 권진완 ▲자금결제부 장희숙 ▲외환사업부 박시완 ▲스마트금융부 신균배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고객정보보호부 신희철 ▲여신정책부 성윤제

◇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최기용 ▲개인고객본부 김환곤 ▲개인고객본부 권숙조 ▲개인고객본부 윤동영 ▲개인고객본부 유병노 ▲개인고객본부 임수헌 ▲글로벌영업지원부 정재철 ▲여신업무센터 박찬호 ▲중기업심사부 황진식 ▲검사실 권기동 ▲검사실 조상완 ▲검사실 서용원 ▲검사실 최병헌 ▲검사실 박전수 ▲검사실 김현수 ▲중국우리은행 양재복 ▲준법지원부 송형석 ▲준법지원부 지한태 ▲준법지원부 최영수 ▲준법지원부 이경무 ▲준법지원부 이종혁 ▲준법지원부 박세권 ▲준법지원부 박성배 ▲준법지원부 권규성 ▲준법지원부 양병재 ▲준법지원부 허성천 ▲준법지원부 김범록 ▲준법지원부 양평일 ▲준법지원부 서광호 ▲준법지원부 박남식 ▲준법지원부 이정우 ▲준법지원부 안영훈 ▲준법지원부 정연성 ▲준법지원부 이석용 ▲준법지원부 정승규 ▲준법지원부 조준희 ▲준법지원부 이병태 ▲준법지원부 염종은 ▲준법지원부 이봉기 ▲준법지원부 김석민 ▲준법지원부 성낙수 ▲준법지원부 조휘동 ▲준법지원부 채명호 ▲준법지원부 정시용 ▲준법지원부 이경효 ▲준법지원부 권덕환 ▲준법지원부 박미숙 ▲준법지원부 이상열 ▲준법지원부 이영경 ▲준법지원부 이우철 ▲인재개발부 박장근 ▲인재개발부 심기우 ▲인재개발부 임구영 ▲인재개발부 조병열 ▲인재개발부 명삼진 ▲인재개발부 구찬림 ▲인재개발부 정현옥 ▲인재개발부 이성호 ▲인재개발부 권오일 ▲인재개발부 김광섭 ▲인재개발부 최재환 ▲인재개발부 김성주 ▲인재개발부 문세영 ▲인재개발부 박형진 ▲인재개발부 정연기 ▲인재개발부 박승재 ▲인재개발부 김진광 ▲인재개발부 김병정 ▲인재개발부 김영회 ▲인재개발부 민경열 ▲인재개발부 도호근 ▲인재개발부 구본열 ▲인재개발부 신영근 ▲인재개발부 박병주

◇금융센터장
▲공덕동 이봉우 ▲삼성타운 연성희 ▲트윈타워 박종현 ▲동북아무역센터 이재만 ▲강남대로 임 혁 ▲논현역 김수정 ▲도곡동 이찬경 ▲매경미디어 박상운 ▲사당역 이상혁 ▲성수동 형영진 ▲세운 정성학 ▲수유동 이관식 ▲신사동 김창현 ▲아현동 염종호 ▲잠실 최창근 ▲잠실나루역 허준회 ▲장한평 박근호 ▲중랑교 이덕호 ▲청담동 이명애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주안서 이환기 ▲경기광주 김인태 ▲안산 이재동 ▲오산 이재열 ▲평촌 이태현 ▲화정역 홍성식 ▲유성 박찬범 ▲세종신도시 구찬회 ▲원주 박재용 ▲온천동 김동현 ▲신암동 이한식 ▲경주 이현식 ▲목포 최연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여의도 김동수 ▲미래 조갑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삼성타운 김용빈 ▲CJ 오갑록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남부 이승호

◇지점장
▲가산하이테크 김상철 ▲광장동 이학조 ▲구로동 양영주 ▲구로본동 김종선 ▲금천구청 이화용 ▲낙성대 박용신 ▲남가좌동 유종갑 ▲남부터미널 최종국 ▲대림동 이상열 ▲대치남 신영재 ▲독산동 이복남 ▲독산지식산업센터 강동원 ▲동소문 이상도 ▲동자동 설혜경 ▲망원역 권기진 ▲명일동 임창섭 ▲목동중앙 원영건 ▲반포서래 이성규 ▲반포역 서오영 ▲발산역 김형철 ▲방배동 원상연 ▲삼성로 서명석 ▲서울대입구역 박로성 ▲서울대학교 박진구 ▲서울성모병원 신영임 ▲선릉중앙 구효진 ▲송파남 백현학 ▲시흥중앙 권혁진 ▲신길동 이상민 ▲신도림동 서인석 ▲신림남부 범남철 ▲신설동 손정명 ▲신월북 박대성 ▲암사동 좌순양 ▲암사역 이기홍 ▲양재북 정순우 ▲양천구청 공석환 ▲연희동 안영모 ▲왕십리역 오종윤 ▲용산역 한중원 ▲용산전자랜드 신상원 ▲월곡동 송강영 ▲응암로 손정태 ▲일원1동 민용기 ▲일원역 구혜정 ▲잠실5단지 강희승 ▲장안동 정규택 ▲장충동 조만제 ▲종로YMCA 박주철 ▲창신동 한영완 ▲청계8가 김계환 ▲합정동 김순성 ▲혜화동 최미경 ▲효자동 강경구 ▲강화 양승선 ▲검단신도시 백승효 ▲인천 유남규 ▲청천동 조형준 ▲과천 안홍영 ▲김포구래 이성혁 ▲대화역 한영찬 ▲동두천 서종환 ▲별내신도시 박순이 ▲부천중앙 장주원 ▲부천테크노파크 양진모 ▲상대원동 박인성 ▲선부중앙 김상섭 ▲성남중앙 김성관 ▲성남하이테크 유천일 ▲일산백마 이종대 ▲일산위시티 도기지 ▲정자역 박종화 ▲천천동 박재상 ▲하남 김인수 ▲국방과학연구소 김형주 ▲둔산 성열명 ▲공주 김융주 ▲아산테크노밸리 안병화 ▲기장 이진섭 ▲범일동 문성철 ▲부산동백 황도영 ▲연산중앙 주은경 ▲정관 진성은 ▲화명동 손호덕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문수 ▲안동 윤광준 ▲광주금호 임숙자 ▲군산 양재모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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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대법서 징역 7년8개월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5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사진은 이 전 지사가 지난해 10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관련 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이던 2019년, 쌍방울로 하여금 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와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보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기관인 킨텍스 대표로 재직 중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량 등 3억3400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이중 2억5900여만 원에 대해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1심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해 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8년을 합해 총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쌍방울이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하려 했다는 검찰 측 판단을 모두 받아들였다. 다만 검찰이 공소사실에 적시한 총 800만 달러 중 394만 달러만 해외로 밀반출된 불법 자금으로 인정했다. 2심은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 8개월 및 벌금 2억5000만원, 추징 3억2595만 원으로 감형했다. 구체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을,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각각 주문했다. 1심 형량과 비교해 1년 10개월이 감형됐다. 2신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기소한 대북송금 800만 달러 가운데 394만 달러만 북한 측에 밀반출됐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 중 200만 달러는 김 전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으로 대납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죄 범행 후 공무원 또는 정치인으로서 부정한 행위까지 나아가지는 않은 점, 스마트팜은 인도적 지원 사업이었고 남북간 평화조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이라는 정책적 목적도 있는 점, 김성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추진 등 이익을 도모한 사정도 있고 피고인이 김성태에게 비용 대납을 강요한 사정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으로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심의 유죄 부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검사의 사전면담 등이 이루어진 증인의 법정진술의 신빙성 판단, 유죄의 인정에 필요한 증명의 정도, 뇌물수수죄에서 직무관련성, 대가성, 뇌물귀속 주체와 고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죄에서 정치자금과 고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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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김현종·조현 거론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는 민생 회복과 함께 대미 관세 협상 등 외교·안보 문제도 시급하다. 미국 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부과한 상호관세 효력을 정지시켰지만 여전히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신 것은 아니다. 지난 4일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강조해왔다. 민주당 공약집을 보면 통상환경의 변화와 경제안보 중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등의 적극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안 적극 대응하고 2025 경주 APEC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외교역량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계승 발전해 글로벌 사우스와 권역별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소재·연료광물의 공급망(GVC) 안정화를 위한 통상협력 강화도 약속했다. (왼쪽부터) 김현종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외교안보특보, 위성락 민주당 의원, 조현 선대위 국익중심실용외교위 공동위원장, 안규백 의원. [사진=뉴스핌DB] 북핵 대응으로는 한국형 탄도미사일 성능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고도화를 내세웠다. 핵무장이나 핵잠재력 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핵 대응의 기본 원칙은 한·미 확장억제 강화'라는 기존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 문민화를 비롯해 군 정보기관 개혁, 육·해·공군 참모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외교관 출신인 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선대위 산하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좌장을 맡았다. 외교부 장관 후보군으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과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언급된다. 조 전 차관은 선대위에서 국익중심실용외교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 의원과 외무고시 13기 동기로 유엔대사,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차장은 대선 기간에도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 후보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방부 장관 자리에는 군 출신이 아닌 5선의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다. 이 대통령은 후보 때부터 군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조해 왔다. heyjin@newspim.com 2025-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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