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NH선물은 '2016년 하반기 환율 전망'을 주제로 안산, 서울, 울산 지역에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오는 5일 경기도 안산(안산 상공회의소)을 시작으로 6일 서울 여의도(여의도 NH선물 본사), 14일 울산(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브렉시트 이후 환율 변동성을 점검하고 하반기 통화정책 변수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진행을 맡은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하반기 환율 방향성을 예측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환율시장 수급과 통화정책 변수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출입 기업의 외환, 자금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문의는 NH선물 환리스크관리팀(☎02-3774-0555)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