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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에너지 이용하는 첨단농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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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너지 융복합기술 협력 강화…에너지 자립모델 개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소득도 창출하는 신개념 농장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된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은 21일 나주 본사에서 전라남도, 전남농업기술원과 농업과 에너지를 융복합하는 A·C·E Farm(에이스 팜) 실증연구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이스 팜'이란 시설원예용 농가에서 농업에 소요되는 전력을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으로 공급 및 제어할 수 있도록 한 미래형 농가시설 온실 모델이다(그림 참고).

(자료: 한국전력)

정부는 스마트팜 확산 대책으로 2017년까지 시설원예 4000ha, 과수농가 600호, 축산농가 700호에 스마트팜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연구는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대책에 부응해 농업분야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향후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과 전라남도,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3년 동안 연구자금을 공동 투자해 농사용 전력 대체에너지 및 융복합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사업화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부지에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첨단 유리온실, 버섯재배사, 신재생설비를 구축해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면서 신재생 전원으로 공급할 수 있는 최적 에너지 조합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증연구는 그동안 사업모델이 없었던 농업분야와 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융·복합화한 것으로서 실증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농가에 사업모델을 보급할 수 있게 된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한전이 가진 기술과 농업기술원이 가진 국내 우수기술들을 접목해 실질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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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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