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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5억달러 멕시코 보건의료시장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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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순방 계기…원격의료·의약품 GMP 상호인정 MOU 체결 등

[뉴스핌=이영태 기자] 한국이 235억달러(약 27조790억5000만원) 규모의 멕시코 보건의료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멕시코를 공식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각)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영빈광장에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한-멕시코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공식방문을 계기로 양국 보건당국 간 1억달러 규모의 원격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원격의료와 제약, 의료기기, 건강보험 분야 등에서 8건의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남미 4개국 순방에 이어 보건의교 진출기반을 확고히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중남미 보건의료 시장은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세계화를 위해 반드시 진출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멕시코 보건의료시장은 235억달러(2014년) 규모로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 국가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멕시코 복지부와 원격의료 협력약정을 체결했다. 멕시코 정부는 인구(1억2000만명) 대비 넓은 국토면적(196만Km2)과 부족한 보건의프라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 수단으로 IT(정보통신)를 활용한 원격의료 활성화에 정책적 관심이 매우 높은 나라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병상 수의 경우 한국은 11개인 반면, 멕시코는 1.6개에 불과하다.

청와대는 "이번에 양국 간 체결한 협력약정은 '이-헬스(e-Health)' 분야에 특화된 보건부 간 최초 협력약정으로 이 분야의 관리·운영·실행관련 교육훈련, 기술 이전, 경험 공유 등 포괄적 협력 내용이 담겨 있으며, 향후 원격의료, 병원정보화 등 다양한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작용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양국은 또 보건부 간 체결된 원격의료 협력약정을 바탕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멕시코종합병원(Hospital General de Mexico)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멕시코 국립의료원(Centro Medico Nacional) ▲분당서울대병원과 멕시코 께로따로주 보건청 간 원격의료 협력약정 3건도 함께 체결했다.

양국 협력기관 간 체결한 협력약정은 "멕시코에 적용 가능한 원격의료 시스템 개발, 원격의료 장비 및 기술 공동개발, 모바일 헬스 관련 협력, 진료정보시스템 등 의료정보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협력기관들은 MOU 협약식 및 원격의료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 원격의료 등 의료-IT 현황을 소개하고 IT 기반 의료기술 분야의 다각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은 "민간 의료기관 간 활발한 협력약정 체결 등으로 양국이 그간 원격의료 사업을 통해 축적한 사업 모형과 운영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의료기기·통신장비의 진출계기가 마련됐다"며 "페루, 칠레, 브라질, 중국, 필리핀에 이은 여섯 번째 민간분야 협력사례"라고 전했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코페프리스)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 협력약정도 체결됐다.

MOU의 주요내용은 ▲멕시코의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가입 후 6개월 내 준비를 거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준 상호 인정 ▲상호인정 전이라도 GMP 현장평가 5년간 면제 ▲의약품, 의료기기 신속 허가를 위한 논의 추진 등이다.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는 의약품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국제 조화를 주도하는 국제 협의체로 1995년 결성 후 미국과 EU, 일본 등 45개국이 가입한 단체다. 한국은 2014년 7월 가입했다.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일정 수준 이상임을 이능하는 제도를 말한다.

보건복지비서관실은 "멕시코 원격의료 시장은 2015년 2억달러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10억달러 규모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2013년 이후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의 노력 등에 힘입어 현재 국내 11개 제약업체가 멕시코에 진출했으며, 연간 의약품 수출규모는 2000만불 규모로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라면서 "멕시코 진출 제약사가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멕시코 보건당국의 잦은 현지 실사(2년 주기)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또 의약품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제조공장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 현장평가(GMP 실사)가 필요하며, 허가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실사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금번 체결한 협약에 따라 2년 주기 현지 실사가 5년 주기로 즉시 연장되고 장기적으로 멕시코에서 PIC/S 가입시 현지 실사가 완전 면제됨으로써 수출 제약업계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멕시코 제약시장은 중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130억달러(2014년 기준) 규모로, 우리 제약기업이 중남미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할 거점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번 체결된 협력 약정을 발판으로 중남미 전체에 우리 제약기업 진출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순방 계기 제약 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해결방안을 강구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제약업계는 협력 약정에 따라 멕시코에 연간 800만달러 이상의 의약품 수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국과 멕시코 양국 공공기관과 민간협회 간 제약과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멕시코 제약협회 3자 간 협력약정 체결을 통해 양국 제약기업 간 의약품 교역 및 투자확대 지원을 위한 정보교환과 인력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멕시코 의료기기 인증기관(UNIVERIX社) 간 체결한 MOU는 의료기기 정보공유와 멕시코 진출시 신속인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멕시코 사회보장청이 체결한 협력약정은 건강보험 분야 전문지식과 정보 등 공유 및 전문가 교류 등 협력을 명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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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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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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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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