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선거 벽보가 붙어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을 선출하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31일 14:38
최종수정 : 2016년03월31일 14:40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선거 벽보가 붙어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을 선출하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