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치인트' 후속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봄을 부르는 파스텔 원피스!

기사입력 : 2016년02월25일 14:53

최종수정 : 2016년02월25일 14:53

배우 조윤희,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치인트' 후속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봄을 부르는 파스텔 원피스!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조윤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김홍선, 작가 류용재,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이 참석했다.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더트랩(치인트)' 후속으로 내달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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